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12일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를 선언했다.
홍 전 부시장은 이날 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인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할 줄 아는 경제구청장으로 달서의 가치를 두 배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시의 살림을 책임졌던 경력을 바탕으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리더십을 내세우겠다"며 "달서구를 대구경북 통합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청사 조기 건립 ▷두류공원 정원형 국가공원화 ▷성서공단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홍 전 부시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해 정책기획관, 수성구 부구청장, 달서구 부구청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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