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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어려운 시기, 서로 보듬는 마음이 모여 큰 희망" 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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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삶의 터전 지키느라 애쓰셨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평산책방'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설 연휴를 맞아 SNS 안부 인사를 남겼다.

문 전 대통령은 15일 SNS(소셜미디어)에 "어느덧 매서운 추위가 물러가고 날씨도 한결 푸근해졌다"면서 "설 명절을 맞이해 모두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이어 "묵묵히 삶의 터전을 지키느라 모두 애쓰셨다"며 "고단했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그리웠던 얼굴들과 마주 앉아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다정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 전 대통령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보듬는 마음들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며 "어려운 이웃과도 마음을 나누는 넉넉한 설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향 오가는 길이 안전하시길 바라며,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빈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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