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간 국방과 원자력을 취재해온 지은이가 대한민국을 위한 '핵전략서'를 내놓았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이 핵무기는 갖지 못하더라도 '핵능력'으로 국제 세력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은 ▷원전 민영화 ▷동해안 대형 원전 건설 ▷해수담수화 및 AI 데이터센터 운용 ▷수소 생산 등 에너지와 국토 균형 발전 전략을 설명한다. 또한 20% 농축 핵연료를 장전하는 핵추진 함정을 통해 가장 저렴한 핵추진 전력을 확보하고, 현무-5 등 장비 탑재로 핵무기 보유국과 세력 균형을 모색해야 한다는 구체적 방안도 담았다.
지은이는 원전 수출과 OEM 사업 확대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국제정치와 국방 연계 전략을 제안한다. 국방·정보전과 원자력을 아우르는 풍부한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이 핵능력을 기반으로 국력과 안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는 월간조선, 주간조선, 시사저널 기자, 신동아 편집위원, 주간동아 편집장, 동아일보 논설위원 및 육·해·공군과 경찰·해경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명지대 객원교수를 거쳐 '이정훈 TV'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210쪽,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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