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증시 약세에도 코스닥이 12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도 상승 전환하며 사상 최고치인 6340선까지 올라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7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1포인트(1.12%) 오른 1200.66를 기록하고 있다. 52주 최고치 기록 경신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43포인트(0.31%) 오른 6326.55를 기록하고 있다. 장 중에는 6347.41까지 치솟아 전고점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에 개장한 뒤 점차 하락 폭을 축소하더니 오후 들어 오름세로 전환했다. 이대로 장을 마감하면 코스피 지수는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는 것이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5포인트(0.03%) 오른 4만9499.20에,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37.27포인트(-0.54%) 하락한 6908.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3.70포인트(-1.18%) 낮아진 2만2878.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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