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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신임 상임감사에 금홍섭 전 한남대 교수…경북 안동 출신, 3일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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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공운위 지난달 25일 결정…전임 권세호 감사도 경북 문경 출신
김태승 신임 사장도 3일 임기 시작…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 출신, 임기 3년

금홍섭 코레일 신임 상임감사
금홍섭 코레일 신임 상임감사

코레일 상임감사직이 또다시 대구경북 출신 인사에게 돌아갔다.

2일 세종 관가와 철도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25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금홍섭 전 한남대 행정학과 교수를 코레일 상임감사로 낙점했다. 이 결정은 이틀 뒤인 27일 코레일에 통보됐으며, 금 신임 감사는 3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금 신임 감사는 1969년생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경북 안동 출신이다. 한남대에서 행정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코레일 부임 전에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정책위원장 등을 지내는 등 대전에서 활동했다.

전임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도 경북 문경 출신이다. 2023년 9월 취임해 이번에 금 신임 감사에게 자리를 넘겼다. 코레일 상임감사직이 대구경북 출신 인사로 이어지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달 27일 김태승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를 신임 사장으로 맞이했다. 1961년 전북 고창 출신인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2007년부터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 김 신임 사장도 3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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