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열린 '2026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 마련된 참외 판매 및 시식 부스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협과 군청 직원들이 합심해 운영한 판매 부스에서는 참외를 시중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광식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수익보다는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차원"이라며, 현장 판매용과 참가자 기념품용을 합쳐 무려 10t의 참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식 부스는 약 20년 전 '참외 아줌마' 선발대회 출신인 현직 농민들이 직접 도맡아 훈훈함을 더했다. 최명란 회장 등 참외 아줌마들은 밝은 미소로 참가자들에게 노란 참외를 나눠주며 성주의 넉넉한 인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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