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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로 읽는 서울시의회"…피터앤파트너스, '서울시의원 아무나 하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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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상현과 첫 출판 프로젝트

피터앤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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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컨설팅 업체 피터앤파트너스는 '서울시의원 아무나 하나'를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책은 피터앤파트너스가 처음 선보인 출판 프로젝트다.

이 책은 공동체의 방향을 결정짓는 '조례'를 중심으로 생활 정치의 작동 방식과 지방의회의 의정 현실을 분석한다. 저자는 조례 제정과 개정 과정에서 드러난 정치적 이해관계와 의정 구조를 추적하며, 서울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조례의 의미와 시의원의 역할을 다뤘다.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한 인문학자 김경집 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는 추천사에서 "생활 정치를 규정하는 '조례'를 이처럼 집요하게 파고든 정치신인이 있었는가"라며 "언론인과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치며 정치 현장을 경험한 박상현의 문제의식이 생활 정치와 시민 주권의 관점에서 정리돼 있다"고 평가했다.

저자 박상현은 정치·경제·산업·금융 분야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 경기도청 도지사실 비서관 등을 거쳤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의원 선거에 직접 출마해 지방정치 현장을 경험했다.

이 책은 저자가 약 1년간 격주로 연재한 서울시 조례 분석 기사와 취재 과정을 바탕으로 집필됐다. 원문 조례안과 심사·검토보고서, 회의록 등을 분석하고 발의 의원과 서울시 공무원 등을 취재해 서울시의회 의정 과정과 조례 심의 흐름을 정리했다.

저자는 "서울시의원의 자질과 역량 문제는 시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의 참여와 감시가 지방정치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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