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오는 4월 주식 파생상품의 기초주권 선정기준을 일부 변경하고 이에 따른 상장 추가·제외를 진행한다.
거래소는 11일 주식선물·옵션·ETF(상장지수펀드)선물 추가와 코스피200 지수 기반 옵션의 행사가격 설정범위 확대 등의 제도 개선을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코스닥시장의 기초주권 선정기준을 기존 '코스닥글로벌'에서 '코스닥150' 구성 종목으로 변경한다. 지난해 12월 시장 대표지수 리밸런싱(재조정)도 반영해 기초주권을 선정한다.
이에 따라 코스피·코스닥 주식선물 24개와 주식옵션 2개를 추가 상장한다. 리밸런싱 이후 지수 구성 종목에서 제외된 기초주권에 따라 주식선물 10개는 상장에서 제외된다.
ETF선물의 경우 'TIGER 반도체TOP10 ETF 선물'을 추가 상장할 예정이다.
또한 코스피200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옵션에 대한 행사가격 설정 방법을 등가격(ATM) 기준 ±120포인트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어 파생상품의 야간 거래 안정성을 위해 정규거래장 종료 후 미결제약정의 확정과 계좌 신고 등의 마감 시한을 오후 4시 5분으로 10분 앞당긴다.
거래소는 "시장참가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날 27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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