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토부, 공동주택 공시가격 18일 공개…현실화율 69% 전년과 동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종부세·건강보험료 등 67개 행정 지표 기준 활용

대구 앞산에서 본 대구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앞산에서 본 대구 전경. 매일신문 DB

올해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오는 18일 공개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공동주택 약 1천585만가구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를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자체 검토와 외부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한다.

공시가격은 정부가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부동산 가격으로, 종합부동산세·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연금·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등 67개 행정 지표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전년과 동일한 현실화율 69%를 적용했다. 현실화율이란 시세 대비 공시가격 반영 비율로, 시세 10억원짜리 아파트라면 공시가격은 69%인 6억9천만원으로 산정된다. 현실화율이 전년과 같아 이번 공시가격에는 시세 변동분만 반영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