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오는 18일 공개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공동주택 약 1천585만가구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를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자체 검토와 외부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한다.
공시가격은 정부가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부동산 가격으로, 종합부동산세·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연금·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등 67개 행정 지표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전년과 동일한 현실화율 69%를 적용했다. 현실화율이란 시세 대비 공시가격 반영 비율로, 시세 10억원짜리 아파트라면 공시가격은 69%인 6억9천만원으로 산정된다. 현실화율이 전년과 같아 이번 공시가격에는 시세 변동분만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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