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 신고 시 꼭 필요한 4가지'를 '주상전하'라는 키워드로 정리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긴급 상황에서 당황한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전화를 먼저 끊어 구조가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상전하' 키워드는 ▷'주'소 등 정확한 위치 알리기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전'화를 끊지 말고 상황요원과 끝까지 대화 ▷'하'나하나 안내에 따라 행동하기 등 행동요령을 담았다.
박정원 119종합상황실장은 "119 신고의 시작은 정확한 위치 설명이며, 완성은 상황실 요원의 안내 이행이다. '주상전하' 네 글자만 기억해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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