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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데이터 개방 확대…BPA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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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4년 연속 성과…행정 활용도도 개선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며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항만물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수요에 맞춘 데이터 제공을 강화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 행정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 수준과 활용 활성화, 데이터 기반 정책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물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수요를 반영하는 등 품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부문은 4년 연속, 데이터기반 행정 부문은 2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했다.

항만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지원 기능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아질 경우 물류 효율성 개선과 산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항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 운영과 산업 지원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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