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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당, 尹 파면 선도…'진짜 개혁'과 '조국당'은 동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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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법, 인권 개혁도 이뤄낼 것"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내세우며 당세를 키우기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조 대표는 6일 광화문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감히 자부하건대, 조국혁신당은 국민과 함께 윤석열 파면을 선도했다"며 "'3년은 너무 길다'를 맨 처음 외쳤고, 윤석열 탄핵을 처음 공식화했다"고 말했다.

당의 그동안의 역할에 대해선 "가장 먼저 탄핵안을 마련해 공개한 정당도 조국혁신당이고 위헌 소지를 없앤 탄핵 전담재판부 제도도 조국혁신당 손끝에서 나왔다"며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자칫 '무늬만 검찰개혁법, 검찰 재취업법'이 될 뻔했지만, 조국혁신당이 강력하게 저지했기에 검찰 개혁이 바른 궤도에 올라갔다"고 자평했다.

현재 당세에 대해선 "조국혁신당은 작고 조직력은 약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큰 성공으로, 집권당 지지 쏠림 현상이 있음도 직시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렇지만 저희는 멈추지 않겠다"며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 지역민이 지역 정치의 주인인 나라'라는 더 큰 목표가 저희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해내야 할 과제는 세 가지"라며 "첫째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으로 윤석열 어게인 세력과 극우세력을 제도권 정치에서 내몰고 제2의 윤석열, 제2의 내란당은 발도 못 붙이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진짜 개혁'과 '조국혁신당'은 동의어"라며 "조국혁신당이 검찰개혁을 선도했듯, 정치개혁, 사법개혁, 인권개혁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형 사회투자 골든룰, 신 토지공개념 3법의 제·개정, 한국형 99년 주택 공급, 보유세 정상화를 통한 청년 미래세 신설 등을 관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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