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년 고용 한파 재난 수준" 국힘, 노란봉투법 등 개정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 개정 촉구
송언석 "청년 고용률 2021년 5월 이후 최저 수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이스라엘군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살해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것과 관련해 규탄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이스라엘군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살해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것과 관련해 규탄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청년실업 문제를 앞세우며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여당의 대표 입법을 꼬집으며 반사이익을 누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김천)는 14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년이 일자리를 얻고, 기업이 채용을 늘릴 수 있는 유연하고 공정한 노동시장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그 첫걸음으로 조만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재개정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대재해 발생 때 사업주를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서도 "개정에 착수해야 한다"며 정부·여당에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6.8%로 2022년 9월 이후 3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청년 고용률도 43.9%로 2021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용 한파는 이미 재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현장 혼선과 노사 갈등·노노 갈등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개선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중대재해법 역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높이는 법안으로 꼽힌다.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두 법안의 개정을 추진하며 보수정당의 위상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지지 스펙트럼을 넓힐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