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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남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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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막, 26일까지 나흘간 열전 펼쳐
대구경북 각각 1천여명 이상 선수 출전

23~26일 경상남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횔체육대축전 엠블럼. 대구시체육회·경북도체육회 제공
23~26일 경상남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횔체육대축전 엠블럼. 대구시체육회·경북도체육회 제공

생활체육인들의 대잔치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26일 경상남도 일대에서 열린다.

'생활체육 in, 우주(Would you) like 경남'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의 생활체육인들이 4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30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26일 오후 4시30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폐회식까지 나흘간의 열전을 펼친다.

대구경북 또한 각각 1천여명 이상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대구는 수중핀수영, 볼링, 배드민턴 등 40개 종목에 1천248명이 참가하며, 경북은 검도, 게이트볼, 탁구 등 총 36개 종목에 1천212명이 참가한다.

한편, 지난 18, 19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중핀수영 종목 사전경기에서 대구 선수단은 금 6, 은 5, 동 7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 4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아울러 24일 개회식에서 경북선수단은 전통 하회탈을 활용한 '2026 경북 방문의 해' 응원용 수건으로 경북의 정체성을 시각화하여 전국적으로 관광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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