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 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두 달간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23일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산업현장에서 위험물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 중이며, 사업장별 안전관리 수준 편차로 인해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구소방은 산업단지 내 위험물 제조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 및 안전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안전시설 유지관리 상태 ▷관계인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위험물 안전관리자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오픈채팅, 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점검 사항과 사고 사례를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안내문 배부와 SNS, 언론 등을 통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위험물은 소량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대형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장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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