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원·김윤하 결혼
2026년 5월 2일(토) 오후 4시 30분
퀸벨호텔웨딩 3층 프라임홀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 짝꿍 진원이에게
우리가 만난 지 벌써 10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처음엔 서로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름이 오히려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 작은 습관 하나, 말투 하나 다른 것도 웃으면서 맞춰가고,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들다 보니 이제는 함께 있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졌어.
돌이켜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긴 시간 동안 큰 싸움 한 번 없이 서로를 이해해주고 웃으면서 보내온 게 정말 신기하고 고마워. 언제나 믿고, 기다려주고, 내 편이 되어준 너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이제 드디어 우리가 꿈꾸던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네. 앞으로 행복한 일도 많겠지만, 아마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도 있겠지. 그래도 그 모든 시간들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그게 바로 결혼의 의미인 것 같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를 아껴주고, 잘 다독이면서 현명하게 잘 살아가자. 어떤 날이 오더라도 늘 내 옆에서 함께 웃어주고, 함께 걸어주면 좋겠어.
오랜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의 평생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해. 진심으로 사랑해.
자료 제공: 웨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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