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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위한 릴레이 행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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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신영증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운데)가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운데)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증권업계와 자산운용업계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배재규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실천 운동으로,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공익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로 위장된 콘텐츠를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확산 속도가 빠르고, 높은 중독성과 금전적 피해로 인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형성된 도박 경험은 향후 금융 문제 및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예방과 올바른 금융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향후에도 책임 있는 금융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 인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배재규 대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 대표는 KCGI자산운용의 조원복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의 김기현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한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 신영증권

이날 신영증권도 금정호 대표이사 사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금정호 대표는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의 릴레이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준호 SK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금정호 대표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는 청소년 도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전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호가 절실하다"라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 관념과 건전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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