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훈 제49대 대구본부세관장이 취임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이 본부세관장은 지난 27일 정식으로 취임해 별도 취임식 없이 관세청 회의에 참석하며 곧바로 집무를 시작했다.
취임 이튿날에는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참배한 후 대구국제공항을 방문해 여행자 입출국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공주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관세청 대변인, 국제협력총괄과장, 인천세관 통관감시국장, 서울세관 조사1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본부세관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지역 수출입기업이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세로 청렴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본부세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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