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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보선출마' 하정우·전은수 사표 수리…河 "쿨하게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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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전 수석 "어디서든 AI 3대강국 위해 일할 것"
전 전 대변인 "국민을 위한 정치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제출한 사직서를 28일 재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직서가 수리됨에 따라 하 전 수석과 전 전 대변인은 이날부로 청와대 근무를 마치고, 오는 29일부터는 국회의원 보궐 선거 출마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하 전 수석의 경우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될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가 유력한 상황이다.

하 수석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AI 수석으로 10개월 넘게 이 대통령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다"며 "10개월이 짧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방향성은 바꿔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AI 3대 강국을 만드는 데 그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 대통령도 쿨하게 보내줬다"고 덧붙였다.

하 수석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하 수석에게 "큰 결단을 했다. 어디 가서든 국익과 국민을 위해 일해달라"는 격려를 전했다고 한다.

전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종전 지역구인 충남 아산을 출마가 전망된다.

전 전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 "그동안 이 대통령 곁에서 국정을 함께 해왔는데, 이제는 최전선에서 (국민들과) 소통하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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