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2026년 해외 현지 성능평가 지원사업' 수행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국내 유망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지난 24일 협약식을 개최하고 총 5개(지정형 1개·자율형 4개) 기업에 대한 해외 현지 기술실증 및 성능검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정형 과제에 선정된 ㈜유솔이 도미니카공화국 국영 상하수도공사의 누수 검출 시스템 수요를 공략한다.
자율형 과제의 경우 ▷라오스 식수 솔루션(㈜다산컨설턴트) ▷태국 슬러지 처리 설비(㈜에이알케이) ▷필리핀 실시간 수질관리(블루센㈜) ▷두바이 수질 최적화 실증(㈜유천엔바이로) 등 4개 과제를 통해 각국의 현지 맞춤형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과제당 최대 1억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시제품 제작과 현지 운반 및 설치, 시운전 등의 과업을 수행하게 되며 협약 체결 이후 11월 30일까지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은 "해외 진출은 국가별 전략과 기술의 신뢰도가 핵심인 만큼, 우리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이 현지 성능평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몽골 시장개척단 파견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정형 과제를 늘려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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