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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드는 나만의 노래…아트센터 달, 작사·작곡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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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포크·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11월까지 무료 수업

프로그램 포스터. 아트센터 달 제공
프로그램 포스터. 아트센터 달 제공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직접 노래를 만드는 체험형 음악 프로그램이 지역에서 열린다. 아트센터 달(달구벌신협 본점 6층)은 오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AI, AGI시대 나도 스마트한 작사, 작곡가' 강좌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문화재단의 '2026년 작은문화공간 조성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가곡, 포크,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참여자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내 시인의 지도를 통해 가사를 쓰고, AI 전문 강사의 지도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작곡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노래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특징이다. 10회차 강연을 거쳐 완성된 곡은 시민들을 초청한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좌와 공연은 수성문화재단과 달구벌신협의 후원으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53-267-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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