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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중앙초 학부모회 전교생에 '어린이날 과자 꾸러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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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학교 협력해 학생 복지 향상 돕는 모범 사례로 눈길

6일 오전 포항 중앙초 학부모회가 교내에서
6일 오전 포항 중앙초 학부모회가 교내에서 '어린이날 과자 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있다. 포항 중앙초 제공.

경북 포항 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포항 중앙초 학부모회는 6일 교내에서 '어린이날 과자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전교생을 위한 과자 꾸러미 1천개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작은 기쁨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하는 학부모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앞서 학부모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일 우현동 한 커피숍에 모여 낱개로 구입한 과자를 손수 포장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황승욱 학부모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심 교장은 "학교와 학부모회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학부모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더욱 학교와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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