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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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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후원…취약계층 930가구에 생계·정서 지원

적십자 봉사원들이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지원할 물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적십자 봉사원들이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지원할 물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닌 1일부터 7일까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가구 930곳을 대상으로 희망풍차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희망풍차 결연가구는 조손가정, 아동·청소년, 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지사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결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도록 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생계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생계 지원을 위한 간편식 세트 7종과 정서 지원을 위한 반려식물 1세트로, 고려아연과 사랑의열매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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