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전반기 일정이 오는 20일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광주 동구 임택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회의에서 "오는 29일 전반기 국회의장단 임기가 끝난다"며 "후반기 의장단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20일에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일 본회의가 열리면 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 같은 당 남인순·국민의힘 박덕흠 국회부의장 후보에 대한 찬반 표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후반기 상임위원 개편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경북(TK) 의원들 역시 소속 상임위를 바꿀지 여부의 갈림길에 섰다. 국민의힘은 19일까지 의원별 희망 상임위 1~3순위 수요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TK 정치권에서는 '전반기처럼 지역 의원들의 특정 상임위 몰림 현상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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