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론조사] 경북도교육감 임종식 27.4% vs 김상동 20.7% vs 이용기 11.3%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3지방선거, 매일신문 경북도교육감 여론조사
임종식 오차범위 밖 선두…적극투표층선 3%p 차 김상동 '맹추격'
보름여 앞둔 경북교육감 선거, '40% 부동층' 손에 달렸다

6·3 지방선거 경북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현역 임종식 후보에 김상동 후보가 만만치 않은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구도가 관측됐다. 임 후보가 오차 범위 밖 선두를 달렸으나 적극투표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두 후보 사이의 격차가 3%p까지 좁혀진 것이다.

매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 업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경북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현역인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오차 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식 현 경북도 교육감이 27.4%의 지지를 얻어 오차 범위 밖에서 1위에 올랐다. 김상동 전 경북대학교 총장은 20.7%의 지지로 뒤를 이었고, 이용기 현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은 11.3%로 역시 오차 범위 밖에서 3위를 차지했다.

다만, 지지후보가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부동층이 전체의 40% 정도를 차지해 이들의 표심과 함께 적극 투표층에서의 1, 2위 격차가 좁게 나온 점은 당락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부동층 중 일부라도 현재 지지율 구도와 다른 비율로 움직인다면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라며 "이들의 향배가 선거 막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사 설계〉

▷조사대상·표본크기 : 경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조사기간 : 2026년 5월 16~17일
▷응답률 : 7.0%
▷조사방법 : 무선(가상번호) ARS 100%
▷표본추출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가중치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며 민주당은 45.8%, 국민의힘은 33.5%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민주당이 호남에서 강세를...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자영업자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의 기준 강화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대구와...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의 이송이 부위원장이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고 '회사를 없애버리는 게 맞다'는 극단적인 발언을 해 논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