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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레이더] 박근영 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 조금 더 나은 경주, 조금 더 행복한 경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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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일색 경주 '파란색'으로 바꿔 보겠다"…진영 논리 아닌 옳고 그름 이야기 해보겠다
경주시민 가정용 전기요금 전면 무료, 한수원 본사 경주시내 이전 등 5대 핵심 공약 발표

박근영 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후보자 제공
박근영 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후보자 제공

박근영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는 "저가 바라는 정치는 사람을 평화롭게 하고 이롭게 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6·3선거를 통해 저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권위와 권력의 서슬은 내려놓고 봉사와 경청의 자세로 조금 더 나은 경주, 조금 더 행복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경주는 관광객 4천만명 시대가 열렸고 APEC 성공개최를 통해 세계화 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저는 이번 출마를 통해 이런 말들이 정말 경주시민을 위한 일이 맞을까, 우리가 자칫 놓치고 있는지도 모를 숨겨진 불편하거나 억울하고 당혹스러운 일들을 이야기하고 백일하에 드러내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주는 미증유의 내란 사태를 거치면서 비뚤어진 정치인들로 인해 혼란스러운 국가관으로 푹 빠져들고 있다. 폭압적인 독재자들의 횡포를 보았으면서도 이게 우리의 삶에 어떤 위협을 주는지도 모른 채 그저 빨간색이니까, 그저 옛날부터 친해 왔으니까 다시 우리의 삶을 맡기려 한다"고 지적한 뒤 "우리 세대의 삶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후배 세대들에게 너무 처참하지 않느냐. 시민들에게 진영의 논리가 아닌 옳고 그름의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박근영 민주당 경주시장 후보가 기호 1번을 알리며 엄지척을 하고 있다.본인 제공
박근영 민주당 경주시장 후보가 기호 1번을 알리며 엄지척을 하고 있다.본인 제공

박 후보는 "저가 이번에 딛는 발걸음은 결코 개인의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경주의 민주주의와 시민 권리를 위해 노력해 온 경주 민주당 당원의 길이요, 진보 인사들이 지키고자 몸부림쳐 온 상생의 길, 시민들이 간절히 바라던 올바름의 길"이라면서 "함께 이 길에 모여 경주의 내일을 기분 좋은 푸른색으로 바꾸어 나가자. 저는 기꺼이 그 앞에서 돌과 화살을 맞겠다"고 선거전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박 후보는 ▷경주시민 가정용 전기요금 전면 무료 ▷중심상가 문화예술인촌으로 활력충전 ▷대릉원-동부사적지구 타지역 차 없는 거리 확립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함께 가기▷한수원 본사 경주시내 이전 등 5대 핵심 공약과 재원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박근영 민주당 경주시장 후보.본인 제공
박근영 민주당 경주시장 후보.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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