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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레이더] 박지혁 도의원 후보, '젊은 50대 현장형 도의원'…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원팀 의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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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삶 바꾸는 실천 정치로 새로운 의성 만들겠다"…청년·농촌·복지 중심 정책 의지 밝혀

박지혁 의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박지혁 의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박지혁 국민의힘 의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25일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원팀을 이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안정, 그리고 새로운 의성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자신을 현장을 뛰는 젊은 50대 후보" 라고 소개하고 "기성 정치의 낡은 방식이 아니라 군민들과 직접 부딪히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지난 20여 년간 의성 곳곳을 누비며 군민과 함께해 온 최유철 후보의 행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은 의성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제는 군수와 도의원이 따로 움직이는 시대가 아니라 원팀으로 협력하며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의원은 단순히 예산만 확보하는 자리가 아니라 경북도와 의성을 연결하고 군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챙기는 자리"라면서 "최유철 군수 후보와 함께 의성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의성의 현실은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 청년 유출이라는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정치적 계산과 자리 다툼보다 군민의 삶과 지역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청년과 농촌 문제 해결을 최우성 과제로 삼겠다는 공약도 밝혔다.

그는 "청년들이 떠나는 의성이 아니라 돌아오는 의성을 만들어야 한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 어르신 복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까지 군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중심의 도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갈등과 편 가르기, 과도한 네거티브 정치로는 의성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정감 있는 도의원,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뛰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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