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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317호] "저소득층 이웃의 자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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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철 노른자 커피 대표. 가정복지회 제공
신병철 노른자 커피 대표. 가정복지회 제공

신병철 노른자 커피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17번째 주인공이 됐다.

노른자 커피는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중앙네거리 대가야역사공원 앞에 있는 카페다. 신 대표는 전통차와 음식 위에 노른자를 올려 맛과 영양을 더하던 옛 기억에서 착안해 노른자 커피라는 카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신병철 대표는 "평소 저소득층 이웃이 자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노른자처럼, 저의 작은 마음이 그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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