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그룹이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경영 혁신과 미래사업 고도화를 위한 임원 영입을 단행했다.
3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딜로이트 코리아(Deloitte Korea)에서 딜로이트 프라이빗(DP) 리더를 역임한 조성우 부사장을 대동 경영기획부문장으로, KT에서 미래사업 전략 수립 및 운영 총괄을 수행한 유용규 부사장을 대동모빌리티 사업총괄로 합류했다.
대동은 올해 ▷AI·로보틱스 상품 혁신 ▷전사적 AX 추진 ▷수익 성장 가시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전사 AX 를 통한 경영 혁신 및 효율성 제고, 농업 피지컬 AI기반의 농업 운영 플랫폼 전환, 그룹 로봇·모빌리티 사업 가속화 등을 위한 조치다.
조 부사장은 경영기획, 재무, 인사 혁신, AX 혁신 등을 총괄하며 AX 기반의 경영 효율성과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유용규 부사장은 대동모빌리티 사업총괄부문장으로서 소형 트랙터·건설장비 사업부터 로봇·모빌리티 등의 미래사업 고도화는 물론 로보틱스 사업도 맡는다.
조 부사장은 중앙대와 계명대에서 회계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으며, 삼일PwC·KPMG·딜로이트 등 글로벌 컨설팅 펌에서 약 29년간 활동한 경영·재무 분야 전문가다. 국내외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경영기획, 원가관리, 재무회계, 성과관리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이 있다.
조성우 부사장은 "29년간의 경영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대동의 AX 혁신과 에자일(Agile)한 경영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조직 경쟁력과 실행력을 높여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유용규 부사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AIST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KT에서 중장기 전략수립, 투자/M&A 등 기업전략과 IoT, Bigdata, Cloud, 블록체인, 로봇, 헬스 등 미래 사업전략의 수립과 실행을 했다. 또 공공사업본부장 역임하며 공공분야의 대규모 AX전환 사업을 이끌었다.
유용규 부사장은 "다양한 신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대동그룹의 로봇·모빌리티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그룹사 간 연계를 강화해 기업 경쟁력과 사업 시너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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