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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수첩]김덕환 칠곡경찰서장…군민에게 감동 주는 경찰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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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환 칠곡경찰서장
김덕환 칠곡경찰서장

신임 김덕환(51) 칠곡경찰서장은 8일 "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삶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군민의 신뢰를 넘어 '감동치안'을 실현하고, 한 번 더 듣고 한 걸음 더 다가가며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서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간부후보 50기로 입직했다. 경북경찰청 김천·경주서 수사과장, 제2부 수사2계장, 대구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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