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2026년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자체 관광 캐릭터인 '아기백로 근대로'를 앞세워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중구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아기백로 근대로와 함께하는 글로벌 명품관광'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 지역 관광특구와 관광시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보부스는 ▷근대로 캐릭터 포토존 ▷관광시설 홍보존 ▷관광특구 투어존 ▷체험 프로그램 존 ▷이벤트 존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투어존에서는 관광특구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안내한다. 체험프로그램존에선 밤마실 투어 일환으로 달등 만들기와 수제화 센터의 가죽공예 만들기를 체험할 수있다.
이와 함께 근대로를 알리는 여러 기념품을 퀴즈와 룰렛 이벤트를 통해 증정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는 많은 근대문화 국가유산을 보유해 골목투어와 특구 운영으로 즐길거리가 풍부하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활용하면서 중구의 매력을 재미있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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