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천년의 역사와 문화,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품, 미래 성장산업을 아우르는 도시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린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연이 빚어낸 쉼, 시간이 머무는 풍경'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문화관광도시이자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영주의 현재와 미래를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홍보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전통의 멋을 간직한 무섬마을을 중심으로 영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천년 역사를 품은 부석사와 내성천, 외나무다리, 전통가옥이 어우러진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통해 영주만의 고유한 문화와 정취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주호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레포츠·복합휴양시설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집중 홍보한다.
또 오는 10월 열리는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도 함께 홍보한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명품대구경북박람회를 통해 영주의 문화와 관광, 특산품, 미래산업 비전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과 투자자들이 영주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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