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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체류형 해양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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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해양레저체험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
포항 바다 여름 축제 릴레이

포항의 대표적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스페이스워크. 포항시 제공
포항의 대표적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스페이스워크. 포항시 제공
포항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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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체류형 해양문화관광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항시는 스페이스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스카이워크 등 핫플레이스와 함께 용한서퍼비치, 해양레포츠 체험교실, 호미곶 해녀체험 등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 같은 콘텐츠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항시는 이달 관광객들이 여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다양한 축제를 연다.

18일부터는 '2026 포항 영일대 뮤직&캠핑페스타'가, 31일부터는 8월 1일까지 '2026 포항 워터스플래시 페스티벌'이 각각 개최된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과 물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천혜의 바다와 자연환경, 다채로운 축제를 계기로 더 설레고 더 머물고 싶은 해양관광도시로의 이미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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