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6 대구경북 명품박람회]영덕군, "올해 관광 인프라 발전의 기틀 닦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블루로드 3색 3코스로 새롭게 단장 등 관광객 맞이에 분주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해상산책로. 영덕군 제공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해상산책로. 영덕군 제공
영덕군 로고. 영덕군 제공
영덕군 로고.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은 올해를 발전기틀을 닦는 원년으로 삼았다. 신규 원전 유치로 경주~울진을 잇는 '에너지 연합 경제권'의 기틀을 잡은데 이어, 앞으로 확보될 '원전 예산'으로 지역발전의 미래도 확보했다.

영덕군은 철도·관광·생활인프라를 연계한 종합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특히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영덕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해안 둘레길인 블루로드(64.6km)가 구간별 스토리를 더한 관광 3색 3코스 테마길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또 이와 연계해 유일 5경(동해바다·송천·모래사장·들녘·칠보산)을 조망할 수 있는 상대산 관어대도 모노레일 등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지고 있다.

올해는 청년들의 귀촌을 돕는 농어촌 경쟁력 강화 사업도 더 커질 전망이다.

영덕대게와 수산물이 풍부한 강구항 일대에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와 함께 전국 최대 수산식품 거점 클러스터 조성이 그것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단순한 관광지 개발을 넘어, 농어업의 고도화와 청년 정주 환경 조성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신규 원전 유치로 영덕군에 생긴 많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발전으로 잇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립국어원 조사에 따르면 '-노'가 의문사가 없는 문장에서 사용되는 경상도 방언임이 확인되었으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를 일베식 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사례 전시...
영주시는 5급 인사를 실시하며 정교윤을 기업지원실장으로 포함한 여러 부서의 인사이동을 발표했다. 또한, 광주에서 여고생 살해 사건과 관련된 ...
미군은 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내 80여 개 표적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였으며, 이란의 방공망과 해안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