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지난달 27일부터 4일까지 의성군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리틀야구단 12개 팀(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상주시, 안동시, 경산시, 영천시, 의성군, 청도군, 성주군, 포항남구, 포항북구)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의성군은 결승전에서 경주시를 11대 5로 꺾고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경주시, 공동 3위는 경산시와 안동시가 차지했다.
지역 리틀야구 활성화와 선수단 간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초·중·고 스포츠 선수단 친선경기와 자체 리그전 개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둬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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