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상공회의소가 경북 영주시 최초로 사랑의열매 고액 단체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경북사랑의열매)는 지난 7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영주시 관계자, 장덕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상공회의소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갖고 영주시 첫 나눔리더스클럽 출범을 축하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단체가 가입하는 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고액 단체기부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는 그동안 코로나19 특별모금, 저출생 극복 캠페인,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가입으로 영주시 1호이자 경북 75호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영주상공회의소의 가입은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만드는 나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 많은 기업과 단체가 나눔에 동참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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