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유지연 ㈜티시인텔리전스 대표이사가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하고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전국 356번째, 대구 21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기부금은 재난구호와 복지,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유지연 대표가 이끄는 ㈜티시인텔리전스는 TC태창(태창철강)의 통합화와 업무 전산화를 전담하는 전문소프트웨어 개발회사다. 첨단 AI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유지연 대표는 "나눔은 기업·기업인의 의무이자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가꾸는 일"이러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회원들의 나눔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더 많은 나눔을 이끄는 소중한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 유지연 대표의 뜻 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따돌림 받는 대구 군공항] "국가산업으로 광주 지원한 정부, TK엔 재원조달 책임 떠넘겨"
대구 찾은 나경원 "반도체 투자, 보수정부였다면 민주당 이미 길거리 나왔을 것"
대구도시철도 4호선 AGT 방식 착공 일단 '제동'…주민숙의 협의체 만든다
軍공항 부지에 반도체 산단? "광주처럼 TK신공항도 국비 지원하라"
반도체·軍공항 이전 사업도…TK 두 번 울린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