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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무리교회, 자립준비청년 위해 성금 4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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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무리교회 관계자들이 자립준비청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구미 양무리교회 관계자들이 자립준비청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구미 양무리교회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성금은 구미시를 통해 지역 자립준비청년 8명에게 각 50만원씩 지원돼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인 양무리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소중한 정성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 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준 양무리교회와 성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1일간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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