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고등학교(교장 이창호)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에서 고등부 단체전, 개인단식과 복식 등 3관왕을 차지하며 대회를 석권했다.
상서고는 여자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거머쥔 데 이어 개인단식 우승(박예령), 개인복식 우승(박예령, 윤지현), 개인복식 2위(서현지, 박예진)를 차지하며 전 종목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창호 교장은 "학생들의 대회 3관왕 차지는 그간의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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