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업(대규모)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운영체계와 재해예방 성과, 근로자 참여도, 사업주의 안전보건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업장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120여 개 사업장이 참가했으며, 지역 예비심사와 발표대회, 현장심사 등을 거쳐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HS화성은 지역 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본선에 진출, 최종 심사에서 건설업 대규모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2027년 산업안전보건 점검·감독 대상 유예 등의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HS화성은 전 현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고 있다. 최근에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작업별 표준 절차와 안전수칙 등을 담은 '안전보건 작업지침'을 마련했다.
지민주 HS화성 안전팀 팀장은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화성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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