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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버스타고 출근길 민생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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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의 발 250번 버스

김재욱 칠곡군수(사진 중앙)가 군민의 발인 250번 버스를 타고 민생 소통에 나섰다. 칠곡군 제공
김재욱 칠곡군수(사진 중앙)가 군민의 발인 250번 버스를 타고 민생 소통에 나섰다. 칠곡군 제공

김재욱 칠곡군수가 9일 이용객이 가장 많고 활발히 운행되는 250번 버스를 타고 출근길 민생 소통에 나섰다.

이번 민생 소통은 대경선 광역철도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250번 버스 이용객들의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대경선과 버스가 상생하는 교통 체계를 다지기 위해 주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대경선 개통으로 교통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지만, 오랜 세월동안 왜관과 대구를 이어온 250번 버스의 역할은 여전히 막중하다"며 "주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듣고 소통해, 철도와 버스 모두가 편리한 최적의 교통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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