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경찰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고귀한 책무이다.
최근 대구남부경찰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국민생명중심 경찰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의 패러다임이 '사후 검거 중심에서 사전예방과 생명존중'으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우리 남부경찰 역시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첫째, 가장 빈번하게 생명을 위협하는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있다.
교통안전은 국민생명 지키기의 핵심이다. 남부경찰서는 관내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음주운전, 이륜차·두바퀴차 인도주행 등 고위험 사유에 대한 집중단속과 어린이·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며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둘째, 범죄예방을 위한 선제적 셉테드(CSPD)활동과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고 있다.
어두운 골목길과 방치된 공터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진단하여 CCTV, 비상벨, 로고젝터 등을 확증하는 환경개선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율방범대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여 범죄가 발붙일 수 없는 안전한 대구 남구를 만들고 있다.
셋째,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생명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가정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는 초기 대응이 생명과 직결된다. 피해자 중심의 보호 체계를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위험군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또한, 자살 예방 및 고독사 방지를 위해 지역 사회복지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소외된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안전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
경찰의 치안 활동이 아무리 촘촘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이 없다면 그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운전대를 잡았을 때의 양보와 배려, 이웃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관심이야말로 '국민생명중심'을 완성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대구남부경찰서 전 직원은 '시민의 안전이 곧 나의 가족의 안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장으로 나선다. 앞으로도 남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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