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두드림봉사단이 지난 11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LG두드림과 함께하는 보람찬 한 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1인 가구 지원에 나섰다.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 건강 악화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층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다.
이날 봉사에는 구미지역 LG자매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과일청과 과일 케이크 등 다과를 직접 만들고 식료품 꾸러미와 혹서기 대비 물품을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까지 병행했다.
하경윤 단장은 "동료 가족들과 함께 다과도 직접 만들어 보고 꾸러미도 포장하며 보람찬 주말을 보냈다"며 "전달한 물품을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작은 정성이 큰 위로가 된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라며 "이번 사업은 식사 지원과 함께 안부를 살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지난 2023년부터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밑반찬 지원과 여름철 물품 전달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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