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구청년회의소(회장 신정준, 이하 경북지구JC)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정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회원 200여명이 참가해 독도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대형 태극기와 대형 현수막을 펼쳐 들며 '독도는 대한의 하나! 우리의 역사! 우리의 독도! 우리가 지킨다!'는 구호를 외쳐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독도에서 '애국가'와 '홀로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 울릉도에서는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경북지구JC의 독도사랑 활동은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2년 4월 12일 제35대 손호영 경북지구JC 회장 재임 당시 전국 최초로 독도에 입도해 '독도사이버JC'를 창립하며 독도 홍보와 영토수호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에는 독도사이버JC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독도JC는 2020년 12월 한국JC 제2회 상무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지방JC 가입 인준을 받은 뒤 2021년 4월 인준번호 815번을 부여받아 정식 지방JC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정준 경북지구JC 회장은 "독도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주권을 상징하는 소중한 영토"라며 "청년들이 앞장서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구JC는 매년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청년 중심의 영토주권 수호 활동과 독도 홍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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