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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경비업계와 손잡고…제대군인 일자리 연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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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채용 간담회 개최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22일 특수경비업체 인사담당자들과 제대군인 채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보훈청]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22일 특수경비업체 인사담당자들과 제대군인 채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보훈청]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특수경비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업 지원을 확대한다.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2일 청사 3층 백재덕실에서 특수경비업체 인사담당자들을 초청해 제대군인 채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캡스텍 등 특수경비업체 5곳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최근 신라대학교에서 특수경비원 신임교육을 이수한 제대군인 31명의 채용 수요를 공유하고, 현장 인력 확보 방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업체들은 그동안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꾸준히 채용해 온 기업들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채용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교육 이수자를 적극 채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센터 관계자는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특수경비원 신임교육을 이수한 제대군인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10곳에서 운영 중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1대1 진로 상담, 채용정보 제공, 교육훈련비와 전직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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