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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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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12월 3일까지 상영

대구 남구청 전경.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 전경.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는 앞산빨래터공원에 조성한 미디어아트 전시장 '빛마루채'에서 이이남 작가의 기획 작품 '이상한 빨래터'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상한 빨래터'는 앞산 빛마루채의 개관을 맞아 남구가 이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콘텐츠다. 오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상영되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작품 속에 남구의 풍경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빛마루채를 통해 대구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미디어아트라는 고품격 예술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산빨래터공원이 대구를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랜드마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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