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부터 루이 암스트롱, 비틀즈, 김건모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명곡을 재즈로 만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0월 1일(목) 오후 2시 대극장 로비에서 로비콘서트 '시간을 건너, 지금의 재즈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드러머 김민건을 중심으로 피아노 이용수, 기타 오준석, 베이스 이경엽, 보컬 정은아로 구성된 '김민건재즈프로젝트'가 출연한다.
공연은 클래식부터 재즈, 팝과 K팝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하는 '시대여행' 형식으로 꾸며진다. 쇼팽의 '야상곡'를 시작으로 루이 암스트롱의 '성자의 행진', 비틀즈의 '렛 잇 비', 김건모의 '첫인상' 등을 들려준다. 시대와 장르가 다른 곡들이 재즈 특유의 리듬과 화성, 즉흥 연주를 만나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재즈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곡에 얽힌 이야기와 해설도 곁들인다. 정해진 연주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분위기를 읽어낸 즉흥 연주를 통해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매력도 선사한다.
로비콘서트는 수성아트피아의 '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료 공연이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철거냐, 존치냐"…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운명 보름 뒤 결정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