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고 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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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기념사업회,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전쟁기념사업회,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참신한 전쟁사 교육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전쟁기념관의 전시실(전쟁역사실Ⅰ·Ⅱ, 6·25전쟁실Ⅰ·Ⅱ·Ⅲ) 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해 3개 분야 ▷창의 체험 교육 ▷가족 만들기 체험 교육 ▷현장 탐방 교육 중 하나를 선택해 교육프로그램을 구상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시실과의 연계를 기본으로 하며,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교보재 개발을 포함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박물관·미술관 체험 활동 강사, 전·현직 초·중등 교사, 박물관교육·역사교육 등 관련 학과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55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거쳐 전쟁기념관 정규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강사 활동 기회도 우선 제공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쟁기념사업회 홈페이지(www.warmem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승주 사업회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한 교육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전쟁사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이 전쟁의 교훈과 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8:14:00

  • 한국마사회,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마사회,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과 박장열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마사회 사업장이 위치한 3개 지역과 장수목장 인근의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62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가 제공됐다. 선물세트는 한국마사회 바로마켓을 통해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구성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선물 전달은 한국마사회와 지역 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덕담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전달식은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의 체감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중심의 사회공헌을 지속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8:10:58

  • 다비드 반 베일 네덜란드 외교부 장관, 전쟁기념사업회 방문

    다비드 반 베일 네덜란드 외교부 장관, 전쟁기념사업회 방문

    다비드 반 베일 네덜란드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회장은 반 베일 장관을 환영하며 "네덜란드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준 혈맹과도 같은 존재"라며 "특히 횡성전투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휘하 대대를 지휘하다 전사한 마리누스 덴 오우덴(Marinus den Ouden) 중령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반 베일 장관은 "네덜란드 대대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화답했다. 반 베일 장관은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 네덜란드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6·25전쟁 당시 네덜란드군의 활약상이 전시된 6·25전쟁Ⅲ실을 관람했다. 또한 백승주 회장은 반 베일 장관에게 전쟁기념관 대표 전시물인 거북선 모형을 소개하며 한국 조선업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이날 방문에는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네덜란드 대사도 함께 했다. 네덜란드는 6·25전쟁 기간 중 총 5,322명을 파병하였고, 전사 124명, 부상 645명 등의 인명피해를 입었다.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에는 네덜란드 전사자 12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2026-02-11 18:08:24

  • 브랜든 레슬리 캐나다 국회의원 전쟁기념사업회 방문

    브랜든 레슬리 캐나다 국회의원 전쟁기념사업회 방문

    브랜드 레슬리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이 5일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회장은 레슬리 의원을 환영하며 "캐나다가 세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동시에 강력한 군사력을 갖춘 나라라는 점이 매우 인상 깊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캐나다는 6·25전쟁 계기로 형성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안보·방산·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레슬리 의원은 "첫 방한 일정 중 전쟁기념관에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레슬리 의원은 "한국이 잠수함 건조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양국이 중견국으로서 국방과 무역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군사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백승주 회장과 레슬리 의원은 양국 간 문화 및 역사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레슬리 의원은 캐나다 대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 '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과 함께 방한했다. 6·25전쟁 당시 캐나다는 연인원 25,687명을 파병하였고, 전사자 516명, 부상 1,212명 등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에는 캐나다 전사자 516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2026-02-06 17:35:59

  • 이성호 사진전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성황리 개막

    이성호 사진전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성황리 개막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를 주제로 한 이성호 사진전 오프닝 행사가 오메이트시니어 주최·주관으로 지난달 31일 군위군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이호규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시지회장, 정응호 오메이트시니어 고문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진전은 군위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현장을 그대로 담았다. 이성호 작가는 지난 현충일 행사장에서 만난 6·25 참전용사 손장섭·김동수 어르신의 모습에서 깊은 울림을 받아 이를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전했다. 이 작가는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얼굴에서 군위의 단단한 뿌리를 보았다"고 말했다. 행사 중에는 이 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손장섭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하는 증정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 1년간 들판과 비닐하우스, 삶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군위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을 프레임에 담아준 이성호 작가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효금 오메이트시니어 대표는 "어르신들이 가진 삶의 지혜와 온기가 다음 세대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오메이트가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진전은 이달 26일까지 군위군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갤러리에서 이어진다.

    2026-02-02 13:23:19

  • 제13회 KWO 나지포럼에서 트럼프 돈로주의 속 신국제질서 전망 논의돼

    제13회 KWO 나지포럼에서 트럼프 돈로주의 속 신국제질서 전망 논의돼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 이하 사업회)는 지난달 30일 전쟁기념관에서 '제13회 KWO 나지포럼'을 열고,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돈로주의' 속 베네수엘라·그린란드 사태와 신국제질서의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은 트럼프 정부의 외교 정책을 글로벌 패권 유지보다 미국의 직접적인 이익이 걸린 지역에 집중하는 '고립적 팽창주의'로 규정하며, 그 핵심 무대가 서반구라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특히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이 단순히 정권 교체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통제하고 중남미 내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을 제거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임을 강조했다. 김 소장은 "베네수엘라는 중국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핵심 교두보였으나, 이번 조치로 중국은 막대한 투자금 회수와 원유 상환 구조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 추진과 관련해 김 소장은 "그린란드는 러시아 핵미사일의 주요 비행 경로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과 핵심 광물 확보에 있어 미국 안보에 중요한 지역"이라고 분석했다. 한미·한중관계 전망에 대해서는 "미국이 첨단 제조업 육성을 위해 한국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만큼 동맹은 더욱 공고하게 유지될 것"이며 "그만큼 방위비와 역할 분담을 요구하는 동맹 현대화도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한국과 중국은 과거의 보완적 관계에서 경쟁 관계로 전환돼 "협력 의제를 만들기 어려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김 소장은 앞으로 미국의 패권과 미국 중심의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약화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중견국들이 연대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백승주 사업회장이 좌장을 맡아 조현규 신한대학교 교수, 신범철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신석호 동아닷컴 대표이사 전무, 서지영 KBS 정치외교팀장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2024년에 시작된 KWO 나지포럼은 '전쟁기념사업회(Korea War-memorial Organization) 나라를 지키는 포럼'이라는 뜻으로,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2026-02-02 11:36:20

  •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 전쟁기념관 방문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 전쟁기념관 방문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가 28일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회장은 6·25전쟁 당시 신생국이었던 이스라엘이 10만 달러 상당의 미곡과 의료품을 지원한 사실에 감사함을 표하며, "이스라엘의 지원은 전후 복구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었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양국 간 우호 협력의 소중한 역사적 토대"라고 평가했다. 이에 하르파즈 대사는 "당시 신생 독립국이었던 이스라엘은 극심한 경제·안보 위협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물자지원을 결정했다"며, 이러한 역사적 사실이 전쟁기념관을 통해 양국 국민에게 더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담에서는 양국 간 첨단 방위산업 협력과 연구개발(R&D) 교류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백승주 회장은 양국 간 방산협력의 중요성을 피력했으며, 하르파즈 대사는 "첨단 국방 분야에서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르파즈 대사는 매년 1월 27일 개최되는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 기념식을 내년에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환담 후 백승주 회장과 하르파즈 대사는 최근 중동 정세 및 국제 안보 환경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편, 6·25전쟁 발발 당시 이스라엘은 1951년 한국민간구제단(CRIK)을 통해 우리나라에 9만6천600 달러 상당의 의료품과 미곡을 현물로 지원했다.

    2026-01-29 11:39:40

  •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제15기 동기회장 이·취임식 열려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제15기 동기회장 이·취임식 열려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매탑) 제15기 동기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대구 삼수장어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오치원(오원산업(주) 이사)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도재영 매탑 총동창회장 등 내빈과 박미경 직전 회장을 비롯한 15기 원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원우들간 단합과 매탑 발전을 기원했다.

    2026-01-25 14:10:38

  • 백승주,

    백승주, "통합, 대구경북 발전의 새로운 '캔두정신'" 전기될 것

    경북 구미 국회의원(20대)을 지낸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대구경북의 새로운 캔두정신(하면되고, 할수있다)을 만드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 회장은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치인들이 눈앞의 이익을 멀리하고 백년대계를 생각해야한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글에서 "로마 철학자, 세네카(Seneca)는 기회와 준비의 관계에 대해 아주 깊은 통찰을 남겼다"며 '운 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세네카의 격언을 인용했다. 이어 "대구경북통합논의를 지켜보며 떠올린 격언"이라며 "대구경북은 통합을 준비하다가 좌절한 경험이 있다. 이제 좌절을 넘어 가장 성공적으로 추진할 기회를 얻었다"고 적었다. 아울러 "통합을 진행시키면서 일관되게 견지할 원칙은 대구경북지역 구성원의 행복지수"라며 "통합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캔두정신(하면되고, 할수있다)을 만드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회장은 "일부 구성원이 감당해야할 불이익을 최소화해야한다"며 "우려를 해소시킬 정책은 현재 담보받아야 할 부분도 있지만, 새 통합자치정부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정치인들이 눈앞의 이익을 멀리하고 백년대계를 생각해야 한다"며 "대구경북통합 논의가 결실을 거두어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이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백 회장은 오는 6월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지사 후보군으로 거명되고 있다.

    2026-01-25 12:35:36

  • 한국방진회 및 10개 방산기업, 전쟁기념관 내 방산 전시 보완 나선다

    한국방진회 및 10개 방산기업, 전쟁기념관 내 방산 전시 보완 나선다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 이하 사업회)는 21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및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함께 최신 방산장비 현황과 성과를 전시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논의는 지난 14일 국방부 공공기관 업무보고 당시, 전쟁기념관 내 최신 방산장비 전시를 보완하라는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국방부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및 유수의 방산 기업에 협조를 요청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협의의 장이 마련됐다. 앞서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16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현장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방산기업 실무진은 전쟁기념관 국군발전실을 둘러보고, 전시 개편 방향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논의에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를 비롯해 대한항공,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현대위아, 기아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 실무진이 참여했다. 백승주 사업회장은 "전쟁기념관은 해외 국방 핵심 관계자들이 즐겨 찾는 K-방산 홍보의 전초기지"라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위산업 현황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전시 개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09:32:58

  • KBI동양철관, 임직원 급여 끝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KBI동양철관, 임직원 급여 끝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KBI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19일 임직원 급여 끝전을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충주시청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KBI동양철관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 모두 자발적 참여로 부담 없이 매월 급여의 우수리를 모아 천안시나 충주시 복지재단이나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하는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 행사'를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행복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KBI동양철관은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를 모으고 회사의 일정 금액을 부담해 마련한 400만원을 충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사랑의 열매 나눔 온도를 높였다. 이곽우 KBI동양철관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09:33:30

  • KBI동국실업, 전사적 준법•부패방지 관리체계 공식 인증 획득

    KBI동국실업, 전사적 준법•부패방지 관리체계 공식 인증 획득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을 이끌고 있는 KBI동국실업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ISO 37001은 조직 내 발생 가능한 부패를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반부패 경영시스템이 구축·운영되고 있음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ISO 37301은 법규와 윤리 규범을 준수하기 위한 조직 차원의 관리 체계와 준법경영 시스템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KBI동국실업은 이번 통합인증을 통해 부패 및 준법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법규와 내부 규정을 충실히 준수하기 위한 전사적 준법경영 체계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KBI동국실업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협력사 및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준법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희 KBI동국실업 대표는 "이번 ISO 37001·ISO 37301 통합인증은 규범준수시스템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9:46:12

  • 파울 두클라스 주한페루대사,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환담

    파울 두클라스 주한페루대사,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환담

    파울 두클라스 주한페루대사가 6일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회장은 "6·25전쟁 당시 페루는 약 6만 달러 상당의 군수물자를 지원해준 고마운 나라로, 현재는 중남미 지역에서 국방·방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가장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우방국"이라고 말했다. 이에 두클라스 대사는 "한국과 페루는 수교 이후 63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FA-50 전투기를 비롯한 잠수함 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지속해 왔다"고 화답했다. 환담 후 백승주 회장과 두클라스 대사는 한반도와 동북아 등 지역 및 국제 정세에 관해서도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 또한 두클라스 대사는 다음 주 방한 예정인 페루 국회의원 대표단의 전쟁기념관 방문 일정과 관련해 6·25전쟁 유엔군 참전용사를 기리는 헌화 행사 개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전쟁기념관에서 한국과 페루 간 우정을 기념하는 특별전시를 공동으로 개최하자고 제안했으며, 이에 백승주 회장은 특별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6-01-07 10:24:26

  • '이바'·'이본' 대구 IB후보 유치원 2곳, IB 방문 컨설팅 눈길

    '이바'·'이본' 대구 IB후보 유치원 2곳, IB 방문 컨설팅 눈길

    '국제 바칼로레아 초등과정(IB PYP)' 후보로 지정된 대구 사립유치원 두 곳에서 'IB PYP 월드스쿨' 본인증을 위한 현장 컨설팅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대구 이바유치원(수성구 파동)과 이본유치원(동구 불로동)으로, 올해 상반기 본인증을 통과하면 지역 사립유치원 중에서 처음으로 IB PYP 월드스쿨이 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바·이본유치원 장경애 원장은 "지난달 중순 IB컨설턴트가 나란히 방문해 수업 현장을 참관하고 유아·교사·학부모 대상 인터뷰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바유치원은 지난해 4월, 이본유치원은 지난해 5월 IB PYP 후보학교로 차례로 승인 받았다. IB 교육은 주입식 학습에서 벗어나서 학생들의 탐구력·협력·능동적인 학습 태도를 성장시키는 데 주안점을 둔다. IB 본부는 국제바칼로레아 교육 철학과 운영 기준에 부합하는 국·공·사립 학교·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IB교육기관 인증을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도 2018년부터 IB 도입을 추진, 'IB 월드스쿨'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PYP(Primary Years Programme)는 3~12세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지식 중심이 아닌 개념 기반의 탐구를 바탕으로, 놀이·탐색·개념 이해·자기 표현·공동체 의식 등을 통합한 초학문적 주제를 다룬다. IB PYP는 지식 전달이 아닌 유아가 놀이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배움의 중심에 두고 있다. IB 컨설턴트는 이번 이바·이본 유치원 방문에서 유아·교사·학부모들을 상대로 IB교육에 대한 이해 정도, 수업 설계 과정, 유아 성장 경험 등 폭넓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리 모두의 지구',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등 초학문적 주제 수업도 참관했다. 장 원장은 "컨설턴트로부터 형식적인 인증 준비를 넘어 유아를 중심에 둔 교육 철학이 유치원 전반에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전해들었다"며 "올해 상반기 본인증을 받게 되면 국내 유아교육이 선진국형 교육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1-06 06:30:00

  • 전쟁기념사업회, 전쟁기념관 새해 첫 방문객 맞이 행사 개최

    전쟁기념사업회, 전쟁기념관 새해 첫 방문객 맞이 행사 개최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 이하 사업회)는 2일 2026년 전쟁기념관 첫 방문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쟁기념관 새해 첫 방문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온 이동은 씨(42)로, 이 씨는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 해를 시작하고 싶어 전쟁기념관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만나 놀랐다"며 "모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승주 사업회장은 첫 방문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새해에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에게 병오년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11:43:55

  • 전쟁기념관 2025년 관람객 360만명 넘어… 3년 연속 역대 최다 관람객 돌파

    전쟁기념관 2025년 관람객 360만명 넘어… 3년 연속 역대 최다 관람객 돌파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 이하 사업회)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에 지난 한 해 관람객 364만명(30일 기준)이 방문했다. 이는 2023년 286만명, 2024년 307만명에 이어 3년 연속 최다 관람객 수를 경신하는 기록이며, 작년 관람객 수에 비해 18% 증가한 수치다. 1994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수는 4천 5백만 명을 넘어섰다. 관람객 증가에는 우수한 전시 콘텐츠, 대국민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문화행사가 기여했다. 지하철 삼각지역에 '전쟁기념관' 명칭이 병기되면서 접근성과 인지도가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전쟁기념관은 지난해 '6·25전쟁 지도자실' 상설 전시를 새로 선보였으며, F-4D 팬텀기에 '방위성금헌납기' 고증을 재현해 공개했다. 유아, 초·중·고등학생, 군인,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계층별 교육프로그램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안보·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되는 '용산특강'과 전쟁기념관 객원안보해설사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KWO 전문안보과정'이 큰 호평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날 문화축제, 현충일 그림그리기대회, 국방부 의장대 정례행사, 유엔참전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관람객 증가에 기여했다. 특히 현충일에는 개관 후 역대 최다 일일 관람객 수인 4만1천366명이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사업회장은 "전쟁기념관을 찾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공간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10:25:53

  •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2025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수상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2025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수상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24일 '2025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공공기관 부문을 수상했다. (사)한국대학발명협회, WIIPA 세계지식재산기구, 아시아로하스인증협회 등 1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지식경영과 ESG 가치 기반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개인 또는 기업, 단체를 선정해 해마다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전쟁기념사업회가 추진해온 ▷세계 각국 귀빈 대상 능동적인 공공외교 ▷국외 6·25전쟁 자료수집을 위한 KWO 국제자문위원단 운영 ▷지하철 삼각지(전쟁기념관)역 역명 병기를 통한 관람객 접근성 개선 ▷용산특강·나지포럼 등 양질의 대국민 교육프로그램 운영 ▷효율적인 행정시스템 및 선진 조직문화 구축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백승주 사업회장은 "그간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외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13:26:44

  • 전쟁기념관 6·25전쟁 아카이브센터, 올해 연간 이용객 20만 명 돌파

    전쟁기념관 6·25전쟁 아카이브센터, 올해 연간 이용객 20만 명 돌파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 이하 사업회)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 내 6·25전쟁 아카이브센터의 올해 누적 이용객이 지난 28일 20만 명을 돌파했다. 2022년 12월 개관한 '6·25전쟁 아카이브센터(이하 아카이브센터)'는 전 세계에 흩어진 6·25전쟁 관련 자료를 주제별로 정리·구성해 일반 관람객과 연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도서자료실에는 6·25전쟁·세계전쟁사·국내전쟁사·기타 교양·어린이 도서 등 2만여 권이 비치돼 있으며, 전문자료실에서는 6·25전쟁 당시 신문·전투일지·심리전단과 관련 다큐멘터리·영화 등 자료 700여 건을 열람할 수 있다. 장시간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200석 규모의 열람 좌석도 마련돼 있다. 아카이브센터는 남산타워가 보이는 탁 트인 통창 전망을 비롯해 뛰어난 접근성, 편리한 자료검색 시스템, 넉넉한 열람·휴식 공간 등으로 입소문이 나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했다. 개관 첫해인 2023년 약 7만 명, 2024년 10만 명, 올해 20만 명이 방문했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6·25전쟁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모으고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으로 연간 이용객이 20만 명을 돌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료 접근성과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쟁기념사업회는 내년에도 6·25전쟁 관련 자료와 도서를 확충하고, 아카이브센터에서 참전국과 참전용사를 조명하는 소규모 전시를 개최하는 등 누구나 6·25전쟁의 기록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29 10:09:58

  • KBI건설 2026년 무재해 달성 결의,

    KBI건설 2026년 무재해 달성 결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원칙'

    KBI그룹의 건설부문을 계열사인 KBI건설은 지난 1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전국 현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재해 달성 및 안전 최우선 경영 결의 서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서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원칙'이라는 점과 '안전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 마십시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모든 근로자가 퇴근 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최우선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안전예산의 과감한 투자를 약속했다. 2025년 건설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KBI건설은 ▷오송 제조혁신센터 ▷KBI동양철관 및 KBI동국실업 태양광 발전소 ▷신정동 근린생활시설 ▷목동 근린생활시설 ▷사부지구 농촌용수개발 ▷외동 공공하수처리시설 ▷500kV 동해안#2 변환소 토건공사 ▷청도군 생활폐기물소각시설증설사업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공사 ▷여수 세포항 지방어항 건설공사 ▷GTX-B ▷GTX-C 등 총 4천억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내년에도 탄탄한 사업 기반 위에서 전망이 밝지만 원가관리, 공기관리, 품질관리는 기본으로 유지하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무재해 달성 의지를 천명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KBI건설 임직원과 전국 현장소장들은 ▷안전 최우선 원칙 준수 ▷위험 시 작업중지권 행사 ▷원칙과 절차의 철저한 이행 ▷솔선수범하는 안전 리더십 등 4대 안전 실천 원칙을 다짐했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강력한 안전 의지와 현장소장들의 결의가 하나로 모아진 뜻 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 무재해 목표 달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여 탄탄한 수주 기반 위에 안전경영을 더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5-12-29 08:44:56

  • 한국마사회, 전사적 AI 대전환 선언... 제2차 AI혁신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 전사적 AI 대전환 선언... 제2차 AI혁신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방식부터 대고객 서비스까지 기관 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AI 대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과천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AI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관의 미래 디지털전략을 담은 중장기 로드맵과, 올 한해 추진한 주요 디지털혁신 과제의 성과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기환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내부 경영진과 카이스트 임채권 교수, 셀바스AI 김수경 전무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마사회' 구현을 위한 추진 전략과 그동안의 성과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마사회 AI 전환 중장기 로드맵 수립 한국마사회는 2028년까지 '말 산업 글로벌 AX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아래 3단계 로드맵을 수립했다. 우선 2026년에는 AI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공통 기반을 구축하고, 거버넌스 전반을 정비한다. 2027년엔 경마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모델 개발과 함께 전사 데이터 품질과 공급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AI전환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2028년 이후에는 자율형 AI와 로봇 등을 활용한 피지컬 AI를 도입해 AI일상화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디지털·AI 혁신 성과 사례도 공유됐다. 특히 'AI 기반 경주마 추적 및 자막 서비스'는 고가의 외부 기술 없이 자체 인력만으로 개발에 성공해 호평을 받았다. 이 기술은 AI가 기수의 모자 색상을 학습해 혼전 상황에서도 특정 말을 정확히 식별하고 실시간 자막을 입혀주는 시스템이다. 약 2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까지 진행 중이며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98%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마정보, 챗GPT처럼 쉽고 편하게 개선이 목표 경마 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 계획도 밝혔다. '생성형 AI 기반 경마정보 제공 서비스'가 그 주인공이다. 기존의 빼곡한 종이 책자나 복잡한 통계표 대신, 사용자가 챗봇에게 "이번 주 서울 경마 정보 알려줘", "입문자를 위해 이 말의 특징을 설명해줘"라고 물으면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알기 쉽게 대답해주는 서비스다. 마사회는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경마에 익숙하지 않은 MZ세대나 초보 고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경마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AI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우리 현실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내년에는 올해 마련한 계획들을 차질 없이 실행에 옮겨 공공기관 AI 활용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자문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AI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2025-12-26 1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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