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일 기자 hyun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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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구경북 명품박람회]김천, 축제도시·미래첨단산업 선도 도시 위상 알린다

    [2026 대구경북 명품박람회]김천, 축제도시·미래첨단산업 선도 도시 위상 알린다

    경북 김천시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김천시의 역점 시책, 지역특산물, 관광상품 등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김천시는 드론자격센터,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에 힘입어 K-드론지원센터와 자동차 주행시험장, 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5년 연속 드론실증도시로 선정되는 등 관련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첨단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흥행으로 수십만명의 방문객 발길을 이끈 김천 김밥축제를 비롯한 연화지 벚꽃 축제, 김천 포도축제와 올해 처음 시행한 김천 전국그래피티 페스타 등 대표 4개 축제를 홍보하여 축제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에 특색있는 포토존을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가보고 싶은 도시, 김천'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시의 역점 시책과 풍성한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김천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06:30:00

  • 김천김밥축제, '대한민국 축제평가' 종합 1위 등극… 10월 23일 3회 축제 개막

    김천김밥축제, '대한민국 축제평가' 종합 1위 등극… 10월 23일 3회 축제 개막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던 김천시의 '김천김밥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축제로 우뚝 섰다. 김천시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주관한 '2025-2026 대한민국 축제평가'에서 김천김밥축제가 종합지수 2천149.3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전국에서 개최된 지역 축제 중 유동인구 10만 명, 예산 3억 원 이상인 모두 254개 대형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제를 직접 찾은 실제 방문객 모두 1만 589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재방문 및 추천 의향, 지역경제 기여도, 운영 품질 등 20개 요소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신뢰도를 높였다. 2025년도 가을축제 124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총점 77.7점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5-2026 대한민국 축제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한 김천김밥축제는 높은 완성도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로컬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2위는 수원시의 '수원화성문화제'가 차지했으며 순천시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광주광역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서울 중구 '정동야행'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천김밥축제는 지역만의 독창적인 콘텐츠와 대중적인 화제성을 긴밀하게 결합해 전반적인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 등 주요 평가 지표 전반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타 지자체의 대표 축제들을 제치고, 로컬 콘텐츠의 매력을 살려 대한민국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평가는 축제를 직접 즐긴 방문객들이 선택해 주신 결과이기에 더욱 뜻깊고 의미가 크다"며 "현재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전 국민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6 김천김밥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7-01 14:27:26

  • 여영각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회장, 2천만원 쾌척...누적 9천만원

    여영각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회장, 2천만원 쾌척...누적 9천만원

    여영각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회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지난달 29일 2천만원의 후원금을 구단에 전달했다. 여 후원회장은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지난 2021년부터 모두 9천만원의 후원금을 구단에 기탁했다. 여 후원회장은 창단 첫해부터 구단을 향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냈다. 지난 2024년 후원회장으로 취임한 후 후원회 활성화와 구단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 후원회장은 "김천상무는 단순한 축구단을 넘어 김천 시민에게 자부심과 즐거움을 주는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후원회 역시 구단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사랑받는 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원회도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식기를 마친 김천상무는 7월 5일 일요일 19시 30분 제주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경기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로 치른다.

    2026-06-30 11:27:11

  •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7월 25일 개막… 8월 2일까지 9일간 열려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7월 25일 개막… 8월 2일까지 9일간 열려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 행사는 김천시립문화회관과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등지에서 진행된다. 개막공연으로는 뮤지컬 '비밥'이 무대에 오른다. '비밥'은 비트박스와 비보잉을 결합해 세계 요리 대결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폐막공연은 배우 이필모가 주연을 맡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장식한다. 이번 축제에 중국과 일본 등 해외 공식초청작이 포함됐다. 인형극 '삐노키오'와 모험형 가족극 '걸리버 여행기 줌 아웃'이 관객과 만난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 등 수준 높은 초청작들이 이목을 끈다. 지역내 극단들이 참여하는 무료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극단 삼산이수의 '미스테리 산장'과 김천신일초 연극부의 '별주부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제 기간 중에는 부대행사로 독백연기 콘테스트도 함께 열린다. 콘테스트는 오는 18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YES24티켓과 네이버를 통해 시작된다.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3일간은 얼리버드 패키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개·폐막작을 제외한 모두 5개의 유료 어린이 패키지 공연을 2만5천원에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픈되며 티켓 가격은 1매당 1만원이다. 일부 선착순 예매자에게는 연극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1+1 할인 쿠폰도 지급된다.

    2026-06-29 14:10:35

  • [인사]김천시

    ◆김천시 〈4급 승진〉 ▷행정안전국장 김인수 ▷건설도시국장 최재명 〈5급 승진〉 ▷도로철도과장 조영호 ▷가족행복과장 정수미 ▷지역보건과장 이주연 ▷아포읍장 이영구 ▷농소면장 이영선 ▷구성면장 심복규 ▷부항면장 이상무 ▷증산면장 김태용 ▷자산동장 김나형 ▷대신동장 진명순 〈5급 전보〉 ▷문화홍보실장 이해정 ▷미래혁신전략과장 김영호 ▷건설과장 이진우 ▷안전재난과장 유창선 ▷열린민원과장 강진규 ▷복지정책과장 김홍태 ▷스마트농업과장 김영택 ▷평생교육원장 이서정 ▷개령면장 허구 ▷대곡동장 정용현 〈6급 승진·전보〉 ▷기획예산실 김현주 ▷건설과 강주현 ▷가족행복과 강준영 ▷ " 김선희 ▷스포츠산업과 김영대 ▷스마트농업과 박진우 ▷지역보건과 김좌진 ▷농업기술센터 정호삼 〈6급(팀장) 전보〉 ▷문화홍보실(홍보팀장) 이동철 ▷문화홍보실(미디어팀장) 고은영 ▷경제정책과(경제기획팀장) 진성창 ▷미래혁신전략과(메타버스신산업팀장) 김미옥 ▷투자유치과(기업지원팀장) 정진화 ▷관광정책과(관광정책팀장) 황지훈 ▷관광정책과(관광개발팀장) 김경희 ▷기후에너지과(공원관리팀장) 강전구 ▷상하수도과(수도행정팀장) 김경수 ▷상하수도과(수도시설팀장) 구민규 ▷상하수도과(급수팀장) 김동목 ▷건설과(건설행정팀장) 오연희 ▷건설과(농촌재생팀장) 홍성우 ▷균형개발과(도시재생팀장) 박수진 ▷균형개발과(도시개발팀장) 박재용 ▷건축과(건축관리팀장) 김태훈 ▷총무새마을과(총무팀장) 김진환 ▷총무새마을과(시민소통팀장) 김형주 ▷안전재난과(자연재난팀장) 박태희 ▷안전재난과(비상민방위팀장) 맹지연 ▷스포츠산업과(스포츠마케팅팀장) 박재홍 ▷스포츠산업과(스포츠시설팀장) 윤영규 ▷세정과(세입팀장) 이윤경 ▷세정과(세원관리팀장) 박미희 ▷열린민원과(민원처리팀장) 이성훈 ▷열린민원과(부동산관리팀장) 장인태 ▷열린민원과(지적재조사팀장) 김길섭 ▷복지정책과(복지정책팀장) 서차석 ▷복지정책과(복지조사팀장) 김목종 ▷복지정책과(복지지원팀장) 이재경 ▷사회복지과(노인장애인시설팀장) 박성희 ▷가족행복과(아동보호팀장) 김성훈 ▷가족행복과(보육팀장) 김동영 ▷가족행복과(드림스타트팀장) 임연정 ▷축산과(축산위생팀장) 이강수 ▷보건행정과(공공의료팀장) 김기문 ▷지역보건과(모자보건팀장) 이수림 ▷지역보건과(감염병대응팀장) 신형민 ▷지역보건과(방문재활팀장) 최진희 ▷평생교육원(평생교육팀장) 임자연 ▷문화예술회관(관리팀장) 이현진 ▷시립도서관(관리팀장) 정지우 ▷아포읍(팀장요원) 오은경 ▷ " 장수원 ▷ " 도기원 ▷농소면(부면장) 김규성 ▷농소면(팀장요원) 이연지 ▷ " 심은영 ▷남면(부면장) 한승희 ▷남면(팀장요원) 이은호 ▷개령면(팀장요원) 김현철 ▷감문면(팀장요원) 전홍자 ▷봉산면(팀장요원) 류자영 ▷대항면(팀장요원) 김차남 ▷감천면(팀장요원) 이현정 ▷조마면(부면장) 박우용 ▷조마면(팀장요원) 최은선 ▷구성면(부면장) 여광기 ▷구성면(팀장요원) 이산하 ▷지례면(부면장) 김강문 ▷지례면(팀장요원) 김윤미 ▷대덕면(부면장) 김태성 ▷대덕면(팀장요원) 김성훈 ▷증산면(부면장) 김경원 ▷증산면(팀장요원) 장수한 ▷양금동(팀장요원) 김성훈 ▷대신동(팀장요원) 여지영 ▷ " 김종진 ▷율곡동(팀장요원) 김윤정 〈7급 이하 승진·전보〉 ▷건설과 안지현 ▷총무새마을과 김예슬 ▷ " 김지원 ▷구성면 김동민 ▷복지정책과 이지영 ▷가족행복과 이유안 ▷대신동 황유경 ▷맑은물사업소 장재현 ▷축산과 진병규 ▷대곡동 이상웅 ▷건강증진과 이은주 ▷도로철도과 김지찬 ▷투자유치과 최수림 ▷감천면 최정 ▷AI데이터과 김지혜 ▷시립도서관 김고은 ▷사회복지과 김수미 ▷보건행정과 임채환 ▷건축과 송기웅 ▷AI데이터과 김근주 ▷도로철도과 김재성 〈6급(무보직) 이하 전보〉 ▷기획예산실 나기엽 ▷ " 이지수 ▷ " 김영 ▷감사실 김다현 ▷ " 이현우 ▷ " 남혜영 ▷문화홍보실 김하경 ▷경제정책과 박보혜 ▷ " 배준영 ▷미래혁신전략과 이현주 ▷투자유치과 장세연 ▷관광정책과 이호승 ▷AI데이터과 서지민 ▷기후에너지과 허정무 ▷ " 박태현 ▷산림과 김민환 ▷상하수도과 권지혜 ▷ " 김찬규 ▷ " 여창욱 ▷환경위생과 민은선 ▷ " 문준석 ▷ " 양민정 ▷자원순환과 윤지현 ▷건설과 홍순교 ▷ " 지왕훈 ▷균형개발과 서성호 ▷ " 전병규 ▷건축과 박인호 ▷ " 김상현 ▷도로철도과 이승준 ▷ " 박재현 ▷교통행정과 이유진 ▷ " 박진석 ▷ " 소수민 ▷총무새마을과 박숙정 ▷ " 정동필 ▷안전재난과 서나윤 ▷ " 장철우 ▷ " 최재도 ▷스포츠산업과 이원준 ▷ " 성일동 ▷세정과 황윤우 ▷회계과 손경주 ▷ " 김선화 ▷ " 김지영 ▷ " 소현정 ▷ " 배홍기 ▷복지정책과 정정애 ▷ " 김영진 ▷ " 심재희 ▷ " 정시화 ▷사회복지과 정미라 ▷ " 이홍만 ▷ " 김창민 ▷가족행복과 천유진 ▷ " 배희원 ▷인구정책과 김동욱 ▷농업기술센터 김재성 ▷ " 이호진 ▷ " 강동엽 ▷ " 이현지 ▷ " 윤선애 ▷ " 황다빈 ▷ " 문상철 ▷보건소 정은혜 ▷맑은물사업소 서문지호 ▷ " 김성규 ▷문화예술회관 박소영 ▷ " 안영만 ▷시립도서관 한해인 ▷ " 박권용 ▷ " 김태형 ▷아포읍 김양중 ▷농소면 김기재 ▷ " 류효정 ▷ " 강하연 ▷남면 박정숙 ▷개령면 손혁기 ▷감문면 김지은 ▷어모면 임재영 ▷봉산면 김승은 ▷대항면 황보람 ▷감천면 황지영 ▷ " 김영명 ▷조마면 이영미 ▷구성면 서영란 ▷지례면 박충순 ▷부항면 조일근 ▷대덕면 이병철 ▷ " 전성배 ▷ " 이정목 ▷자산동 김유성 ▷평화남산동 우영지 ▷ " 이영은 ▷양금동 박미경 ▷ " 김영준 ▷대신동 백현기 ▷대곡동 백가영 ▷율곡동 전형욱 ▷ " 김정태 〈신규임용〉 ▷총무새마을과 전제등 ▷농업기술센터 유상래 ▷가족행복과 박수연 〈파견〉 ▷김천시의회 하헌록 ▷일본 나나오시 육동성 〈파견복귀〉 ▷총무새마을과 송현채 〈전출〉 ▷포항시 이희선 〈전입〉 ▷복지정책과 윤정선

    2026-06-29 13:53:19

  • 김천시, KTX·시내버스 연계 '스마트 MaaS' 도입, 미래형 통합교통망 만든다

    김천시, KTX·시내버스 연계 '스마트 MaaS' 도입, 미래형 통합교통망 만든다

    김천시가 철도와 버스를 하나로 묶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 체계인 'MaaS(통합교통서비스)' 도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24일 KTX 김천(구미)관리역, 김천버스㈜와 철도·버스 연계교통 활성화 및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수단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객 중심의 교통서비스 개선과 MaaS 기반의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이원석 한국철도 김천(구미)관리역장, 임준호 김천버스㈜ 사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인 'MaaS(Mobility as a Service)'는 기차, 버스, 택시, 공유 킥보드 등 분절되어 있던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최적 경로 탐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All-in-One) 교통 서비스를 뜻한다. 협약에 따라 김천시는 MaaS 도입을 위한 행정·교통정책 지원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총괄한다. KTX 김천(구미)관리역은 열차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연계교통 개선에 협력하며, 김천버스㈜는 열차 도착 시각에 맞춘 버스 운영 체계 개선과 환승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그동안 승객들은 기차에서 내린 뒤 시내버스로 갈아타기 위해 긴 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실시간 열차 운행 데이터와 버스 시스템이 연계되면 환승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시민과 김천을 찾는 방문객들은 향후 구축될 통합 플랫폼을 통해 끊김 없는 편리한 이동 혜택을 누리게 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은 지역 발전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철도와 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MaaS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미래형 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15:14:45

  • "오삼이·호두마요 다음은?"… 편의점 대박 터트린 '김천 김밥대회' 또 열린다!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김밥의 성지' 김천시가 '제3회 김천김밥쿡킹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2026 김천김밥축제'의 핵심 콘텐츠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김천김밥쿡킹대회는 김밥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제1회 대회에서는 김천시 캐릭터와 특산물을 활용한 '오삼이 김밥'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김밥은 그해 11월 전국 CU 편의점에 정식 출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해 열린 제2회 대회 우승작인 '호두마요 제육김밥' 역시 전국 CU 매장에 출시됐다. 김천김밥쿡킹대회는 지역 축제와 대형 유통업체 간의 독보적인 상생 히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김천 김밥, K-푸드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글로벌 K-컬처 트렌드와 대중적인 상품성을 모두 갖춘 독창적인 김밥 레시피 발굴에 중점을 둔다. 대회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18세 이상의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 단위로 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7개 팀을 선발한다. 오는 8월 8일 김천시 보건소에서 현장 경연이 열린다. 심사위원들은 식재료의 조화, 주제와의 연계성, 독창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상 규모는 모두 650만 원이다. 금상 1팀 200만 원, 은상 1팀 150만 원, 동상 1팀 100만 원, 입선 4팀 각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금상 수상작은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실제 상품으로 정식 출시되는 특전을 얻는다. 일정한 요건을 갖춘 팀에게는 오는 '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직접 판매 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부여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김밥축제도 참가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전국 CU 편의점 정식 출시라는 역대급 기회가 걸린 만큼 앞선 대회들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전국에 있는 숨은 김밥 고수들의 뜨거운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김천김밥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사명대사공원, 직지문화공원 등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천시는 지난 축제들의 성공을 발판 삼아 축제 장소와 콘텐츠를 더욱 확대한다. 이를 통해 '김밥의 성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2026-06-25 14:26:33

  • 김천시, 경북 정부합동평가서 '우수상'… 4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

    김천시, 경북 정부합동평가서 '우수상'… 4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

    김천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군평가는 경북도가 지역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 관련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 경제, 문화, 복지, 환경, 안전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쳐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92개와 도 자체 지표 8개 등 모두 100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각 지표의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모두 88개 지표 중 84개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3.2%p 상승한 95.4%로 역대 최고 달성률이다. 특히 지역혁신, 지역경제, 사회복지, 문화체육, 안전관리, 보건위생 등 주요 행정 분야에서 전 지표 목표를 100% 달성하며 최상위권 성적을 견인했다. 지자체의 독창적인 우수 시책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12개 지표 중 10개 지표가 인용되며 83.4%의 높은 달성률을 거뒀다. 그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임신·출산 지원 강화 노력 등 6개 시책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돼 김천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로 시는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로써 지난 4년간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누적 재정 인센티브는 모두 4억 9천만 원에 달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정량·정성 지표 역대 최고 달성률이라는 대기록은 김천시의 탄탄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현재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우수 분야는 더 확실한 강점으로 키우는 한편 보완이 필요한 영역은 면밀히 진단하고 개선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일 잘하는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3 13:32:24

  • 김천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이퇴임식 개최… 30년 헌신 5명 공직자 명예로운 은퇴

    김천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이퇴임식 개최… 30년 헌신 5명 공직자 명예로운 은퇴

    김천시가 22일,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온 열정을 다한 김동진, 배정현, 서의석, 신숙희, 임재춘 등 5명 공직자들의 명예로운 은퇴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동료 공직자, 가족, 단체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기념영상 상영, 송별사, 이퇴임자 퇴직소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은퇴를 맞이한 5명의 공직자들은 모두 30년 이상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공직에 몸담았다. 이들은 특유의 사명감과 강한 책임감으로 김천시 행정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특히 시정의 중심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중단 없는 김천 성장을 이끌어 온 산증인들로 평가받는다. 이퇴임자들은 퇴직소회를 통해 "30년 넘게 김천시와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며 "비록 정든 공직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김천시의 발전과 후배 공직자들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다"고 석별의 정을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송별사를 통해 "오랜 세월 청춘을 바쳐 우리 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다섯 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록 몸은 시청을 떠나시더라도 영원한 선배이자 조력자로서 시정 발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3 13:31:59

  • 제10회 매계문학상 본상 이기성·만분가상 박건삼

    제10회 매계문학상 본상 이기성·만분가상 박건삼

    제10회 매계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천문화원 매계문학상운영위원회는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매계문학상 본상에 이기성(60) 시인을 선정했다. 만분가상에는 박건삼(83) 시인을 선정했다. 수상 시집은 이기성 시인의 '감자의 멜랑콜리'와 박건삼 시인의 '여행에 취하고 사람의 향기에 빠지다'이다. 매계문학상은 매년 시상한다. 김천문화원이 지난 2017년 제정했다. 조선 성종조에 '두시언해' 간행을 주도하고 유배가사의 효시인 '만분가'를 집필한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함이다.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본상 수상자인 이기성 시인은 1998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다. 시집 '불쑥 내민 손', '채식주의자의 식탁', '동물의 자서전' 등을 간행했다. 평론집 '우리 유쾌한 사전꾼들', '백지 위의 손'과 산문집 '놀이터의 유령' 등도 펴냈다. 현대문학상과 형평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 시인의 수상 시집 '감자의 멜랑콜리'는 슬픔으로 얼룩진 삶의 장면들을 감각적 이미지와 깊이 있는 감성의 언어로 묘사했다. 삶의 비극성과 인간 존재의 운명을 특유의 서정성과 상상력으로 형상화했다. 흐려진 존재들을 다시 숨 쉬게 하는 다정한 숨결이자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를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만분가상 수상자인 박건삼 시인은 1993년 '포스트모던'으로 등단했다. 시집 '지천명에도 바람이 흔들린다', '세 가지 그리운 풍경' 등을 출간했다. 여행기 '예순여섯에 까마노를 걷다', '가슴 뛰는 세상을 걷다'도 저술했다. 방송론집 '왜 PD인가', 'PD길라잡이'와 수필집 '황혼의 혁명' 등도 간행했다. 박 시인은 KBS 공채 1기 방송인 출신이다. MBC와 SBS 등 공중파 방송국 PD로 활약했다. 퇴임 후에는 국악방송과 방송위원회 연예오락 심의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의 수상 시집 '여행에 취하고 사람의 향기에 빠지다'는 여행지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그렸다.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진솔하게 담아내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심사는 김종태 시인과 이학성 시인이 맡았다. 김 시인은 호서대 교수이며 이 시인은 제4회 매계문학상 본상 수상자다. 심사위원회는 이기성 시인의 수상 시집에 대해 "비극적 상상력을 통해 삶의 비애와 불운을 가슴 뭉클하게 형상화하고 있는 독보적이고 감동적인 시집이다"라고 평했다. 이어 박건삼 시인의 수상 시집에 대해서는 "여행과 사람에 관한 진솔한 형상화를 통해 사랑과 낭만의 시학을 구현하고 있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남산동 김천시립문화회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2026-06-22 14:05:24

  • 김천에너지서비스, 노인복지관에 1천만 원 상당 교육 기기 지원

    김천에너지서비스, 노인복지관에 1천만 원 상당 교육 기기 지원

    김천에너지서비스(대표 박영진)는 지난 18일 김천시노인복지관(관장 김민종)에 빔프로젝트 1대와 최신형 전자칠판 2대 등 모두 1천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나섰다. 복지관에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복지관 측은 지원받은 전자칠판과 빔프로젝트를 적극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과 정보화 교실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등 다양한 교육 및 문화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김천에너지서비스 임직원 18명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복지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식사를 돕기 위한 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김민종 김천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최신 기자재 지원부터 경로식당 배식, 환경정리까지 앞장서 준 김천에너지서비스 박영진 대표와 18명의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준 기자재를 적극 활용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영진 김천에너지서비스 대표는 "지역 복지관의 스마트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늘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6-22 13:05:35

  • 김천시, 체류형 관광 '7일의 쉼표' 순항… 오는 25일까지 7월 참가자 모집

    김천시, 체류형 관광 '7일의 쉼표' 순항… 오는 25일까지 7월 참가자 모집

    김천시가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7일의 쉼표 in 김천'을 운영 중이다. '7일의 쉼표 in 김천'은 참가자들이 김천에서 일주일간 머무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활발한 온라인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체류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는 중이다. 현재까지 모두 13팀, 3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여행 콘텐츠는 모두 184건에 달한다. 해당 콘텐츠는 1만여 건의 이용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도 3만여 회를 기록하며 김천 관광 홍보와 관심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올해 2월 개장한 신규 관광시설 오삼아지트를 방문하고, 직지사와 부항댐 출렁다리 등 대표 관광지와 지역 곳곳의 숨은 명소도 둘러봤다. 이를 통해 김천만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라며 "김천의 따뜻함을 느낀 행복한 일주일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을 기대한다. 지역내 소비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바라보고 있다. 또 온라인 홍보를 통한 김천 관광 인지도 제고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김천시는 오는 25일까지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7월은 여름방학 시즌과 맞물려 가족 단위 여행객과 청년층의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외 타지역 거주자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7일의 쉼표 in 김천'은 김천의 일상과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여름방학 기간에 더 많은 분이 김천에서 여유로운 쉼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17 15:22:21

  • 김천시립도서관, 경북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서 'A그룹 1위' 차지

    김천시립도서관, 경북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서 'A그룹 1위' 차지

    김천시립도서관이 경상북도 주관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 내 40개 시·군립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규모에 따라 모두 4개 그룹으로 나눠 전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예산, 장서, 시설, 이용자 서비스,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우수사업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평가했다. 김천시립도서관은 규모가 가장 큰 A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과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보기술 서비스와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에서도 호평을 얻었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는 지난해 11월 도서관 전정에서 개최한 북 페스티벌 '서로 서로 통하는 어울마당'이다. 독서 연계 공연과 우수 시민 시상식을 진행하고 글쓰기 문집 출간 기념식, 독서 체험 부스, 도서 나눔 행사, 시민 참여 작품 전시회 등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책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평을 받았다.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 등을 위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그림책 프로그램인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진행했다.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은빛 도서관'도 운영했다. 장애아동 어린이집 초청 동화 공연과 보육시설 아동 독서 탐방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김천소방서와 협력해 인형극도 열었다.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넓히고 도서관의 공공성과 지역 연결성도 한층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국어 온라인 강좌도 개설했다. 지역내 전체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수십 차례의 인문학 강연회도 개최했다. 주차장을 확대 조성하는 등 이용 편의를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김천시립도서관은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2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운영평가 결과는 독서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독서 문화 융성을 위해 수준 높은 지식·정보·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 14:54:29

  • 연고 협약 종료 앞둔 김천상무, '시민구단 전환' 갈림길… 재정 부담·의회 검증이 과제

    연고 협약 종료 앞둔 김천상무, '시민구단 전환' 갈림길… 재정 부담·의회 검증이 과제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이 올 연말 김천과 연고 협약이 종료되면서 시민구단을 창단해 축구의 열기를 이어가자는 여론이 김천 시민을 중심으로 일고 있다. 김천상무와 연고 협약이 종료되면서 프로축구의 명맥이 끊긴 것을 우려한 김천시 축구팬 1만여명은 최근 시민구단 창단을 요구하는 서명지를 배낙호 시장에게 전달했다. 축구팬들은 "축구 인프라도 잘 돼 있고, 저변도 넓다. 이를 기반으로 시민구단이 창단되면 축구 열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며 시민구단 창단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걸림돌도 만만치 않다. 가장 큰 걸림돌은 막대한 재정 부담과 도시 규모의 한계다. 국군부대인 상무 시절과 일반 시민구단은 운영비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상무는 선수들의 급여를 국방부 등에서 지원해 구단 운영비가 비교적 적게 들었다. 시민구단의 경우 프로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연봉, 유소년 시스템 운영비 등을 시가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 K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매년 최소 100억원 안팎의 예산이 지속해서 투입돼야 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구단 자체 수익을 감안해도 매년 70억원가량의 시 재정에서 지원돼야 하는 구조다. 하지만 김천시의 재정자립도는 약 11% 수준에 불과하다. 축구단에 매년 70억원씩 묶이게 되면 지역 농민을 위한 농업 보조금이나 복지 예산이 줄어든다고 지적한다. 인구 14만명 안팎의 소도시 특성상 대기업 메인 스폰서를 유치하기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결국 시의 지원에 대부분 의존하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럼에도 축구팬들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김천상무는 지난 5년간 K리그1 상위권에 오르고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는 등 지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이번에 제출된 1만135명의 시민구단 창단 서명은 축구단을 잃고 싶지 않다는 강력한 민심의 표출이다. 구단을 유지할 경우 미디어를 통해 '김천'이라는 도시가 전국에 노출되는 홍보 효과도 100억원 이상의 무형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축구팬은 "약 70억원으로 예상되는 시민구단 지원금을 경상북도가 일부 부담할 경우 시민구단 창단은 가능하다"며 "시민구단은 '선수 이적료 수익' 등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국 김천시가 시의회와 시민을 설득할 수 있는 재정 다변화 모델을 가져오느냐가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2026-06-16 15:04:57

  • 김천경찰서, 율곡초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 캠페인… 안전한 통학로 조성 주력

    김천경찰서, 율곡초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 캠페인… 안전한 통학로 조성 주력

    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가 16일, 율곡동 소재 율곡초등학교 사거리 및 정문 앞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천경찰서 교통과와 동부지구대가 참여했다. 또 김천시청, 김천교육지원청, 율곡초등학교,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시지회와 학부모 등 모두 63명이 동참했다. 율곡초 사거리는 평소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구역이다. 경찰은 이곳에서 운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머리엔 안전모, 가슴엔 안전띠'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일상화 등 생활 속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평소 사소한 습관과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다"라며 "유관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13:49:17

  • 김천교육지원청, 중학생 52명 대상 독도 탐방 실시

    김천교육지원청, 중학생 52명 대상 독도 탐방 실시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지역내 중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실시한 독도 골든벨 우수학생과 독도동아리 활동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학생들은 봉래폭포, 나리분지, 해중전망대, 행남해안산책로 등 울릉도의 대표 자연생태 명소를 탐방했다. 이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형성과정, 생태환경, 지질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독도박물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했다.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국제법적 근거를 학습해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확인했다. 독도를 지켜온 선조들의 노력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독도에 첫발을 내디딘 학생들은 생각보다 훨씬 감격스럽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다. 탐방 기간 동안 학생들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우리 독도 워크북'을 활용해 탐방 내용을 기록했다. 조별로 결과를 공유하며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독도스타그램' 활동을 통해 독도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조별로 독도 입도 체험을 담은 쇼츠(Shorts) 영상을 직접 제작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제작된 영상은 김천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학생들이 독도 홍보대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독도를 직접 방문하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라며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도지킴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주권, 그리고 미래세대의 책임이 담긴 소중한 영토다"라며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독도 수호 의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사랑 실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6-16 13:49:00

  • '대통령기 격상' 전국종별배드민턴 중고대회, 오는 15일 김천서 862명 불꽃 대결

    '대통령기 격상' 전국종별배드민턴 중고대회, 오는 15일 김천서 862명 불꽃 대결

    김천시에서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 겸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선수 선발전'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 및 배드민턴경기장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와 김천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해 열린다. 지난 2025년부터 '대통령기' 대회로 격상돼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대회에서는 고등부와 중학부의 단체전 및 개인전 경기가 열려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16팀, 862명이 선수와 선수단 임원 261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 경기는 3게임 21점제로 운영되며 특히 고등부 단식 4강 진출자와 복식 우승자에게는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참가 자격이 주어져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전국 최강의 남녀 배드민턴 실업팀을 운영하며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히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값진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15:20:39

  • 청정 김천의 밤하늘 수놓는 '대지의 별'… 직지사 반딧불이 축제 13일 개막

    청정 김천의 밤하늘 수놓는 '대지의 별'… 직지사 반딧불이 축제 13일 개막

    경북 김천의 천년고찰 직지사와 황악산 자락이 신비로운 반딧불이의 초록빛 향연으로 물든다. 김천시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직지사 일원에서 '제1회 직지사 반딧불이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자연의 빛, 마음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대한불교조계종 직지사와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8기 '새암바이오'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직지사 제1주차장 입구부터 만덕전 앞 개울가 일원까지 이어지는 청정 생태 구역에서 약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민·관·종교계가 힘을 합쳐 추진해 온 황악산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서 지난 5월 직지사와 새암바이오는 황악산 자락에서 '반딧불이 씨앗 방생법회'를 열고 유충을 방류하는 등 인공적 훼손을 줄이고 청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어둠이 내린 후 시작되는 '밤하늘의 반딧불이 탐사'다. 6월 중순 김천 지역에서 주로 관찰되는 '파파리반딧불이'는 숲과 계곡 주변 습지에 서식하며 강한 발광 능력을 지니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직지사 일원의 청정 자연과 반딧불이의 모습을 담아낸 '황악산 반딧불이 사진전'이 열리며, 시민들이 직접 관내 서식지를 제보하고 기록해 생태 지도를 구축하는 '김천 자생 반딧불이 지도 만들기' 등 뜻깊은 상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주최 측은 반딧불이가 빛과 소리에 매우 예민한 곤충인 만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탐사 구역 내에서는 스마트폰 플래시나 손전등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며, 고성방가를 자제하고 조용히 눈으로만 관람해야 한다. 또한 야간에 계곡과 숲길을 걷는 특성상 기온이 낮아질 수 있어 가벼운 외투와 안전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축제 관계자는 "시민들이 황악산 계곡과 숲에 자리 잡은 반딧불이의 신비로운 밤하늘 향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김천이 가진 청정 로컬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5:19:17

  • 김천시, '기록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북 최초·기초지자체 유일

    김천시, '기록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북 최초·기초지자체 유일

    김천시는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전국에서 김천시가 유일하다. 이번 수상은 경상북도와 지역 내 22개 시군 가운데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은 김천시가 선도적인 기록행정을 펼쳐온 결과다. 시는 기록관리 기반시설 확충과 기록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최근 5년간 문서고 환경개선, 제3문서고 구축, 기록물 정리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기록관리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중요기록물 디지털화 사업과 구전자문서 변환사업도 추진했다. 실시간 활용이 어려웠던 기록정보를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2025년 개최한 기획전시 '김천시정, 기록으로 말하다 행정박물展'이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를 통해 행정기록물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으며 직원들의 기록관리 인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기록물의 생산부터 보존, 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한 성과다. 특히 기록의 공공적 가치 실현과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기록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기록행정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기록도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 사업을 확대해 기록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15:16:35

  • 김천경찰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서 '찾아가는 치안 드림센터' 운영

    김천경찰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서 '찾아가는 치안 드림센터' 운영

    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직접 현장 속으로 나섰다. 김천경찰서는 '2026년 경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열린 김천실내체육관을 방문해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 드림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치안 드림센터'는 경찰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치안 서비스다. 경찰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보이스피싱, 노쇼(No-Show) 사기, 교통사망사고 등 다양한 범죄 유형에 대한 예방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경찰 관련 민원 상담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치안 활동을 위해 김천경찰서의 주요 부서들이 원팀(One-Team)으로 뭉쳤다.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 수사과 등이 참여해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도 안내했다. 가정폭력 사례 소개와 대처법 안내, 경찰 관련 고충 및 민원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경찰서는 최근 흉기 이용 강력 범죄 등으로 촉발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순찰 요청을 접수하고 범죄 취약지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수집된 시민들의 의견은 향후 김천시의 범죄예방설계(CPTED) 사업 환경 개선에 반영되며 맞춤형 순찰 활동 노선 선정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범죄 피해는 사후 해결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안 드림센터를 지속 운영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15: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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