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일 기자 hyun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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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署, 설 명절 대비 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지 집중 점검 나서

    김천署, 설 명절 대비 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지 집중 점검 나서

    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는 9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기간으로 정해 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지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등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취약지인 3인 이하 금융기관, 무인점포, 빈집 등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후로 증가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및 금융기관 대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으로 추진된다. 경찰은 금융기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CCTV 설치·운영 상태와 내·외부 조명 등 방범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아울러 금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김천경찰서 곽계자는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금융기관을 포함한 범죄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점검을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3 10:17:55

  • 김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김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13일, 경북 김천시 구성면에 있는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당국이 방역 및 종사자와 차량 이동제한 조치에 나섰다. 이 농장에는 모두 2천759두의 돼지를 기르고 있다. 농장주는 지난 12일 기르던 돼지 10두가 폐사하자 김천시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김천시는 경북 동물위생검사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의뢰했고 같은날 오후 11시 양성으로 통보 받았다. 방여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외부인·가축·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 인근 지역으로 확산을 막고자 김천 뿐만아니라 상주, 구미, 칠곡, 성주 등 5개 시군의 돼지농장과 종사자 및 출입차량 등에 대해 15일 자정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지침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또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하고 돼지 사육 농가에 대한 예찰 및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지역 내에는 13개 농장에서 모두 1만9천516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다. 더불어 방역지역 내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인력을 통제하고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파되지 않지만 돼지가 감염 되면 치사율이 90%에 달하는 치명적 가축 전염병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과 멧돼지 출몰 지역 출입 자제, 축사 출입 시 소독과 장화 교체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10:17:48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천 지역 아동 지원 후원금 3억원 약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천 지역 아동 지원 후원금 3억원 약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김천후원회(회장 전광득)는 지난 10일, 김천시를 방문해 지역 아동을 위한 후원금 3억 원을 약정했다. 이번 약정 후원금은 2026년 한 해 동안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교육·의료·정서 지원 등 아동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통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외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 지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산타원정대 등 대표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자 개발 활동을 통해 지역 중심의 아동 보호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또 김천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해 모금활동과 후원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특히 '1004 후원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763명의 신규 후원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배낙호 김천시장은 해당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해 신규 후원자로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전광득 김천후원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천후원회는 지역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이웃의 마음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오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김천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2026-02-11 11:35:57

  • 김천시 출산모에 '농산물 꾸러미' 선물

    김천시 출산모에 '농산물 꾸러미' 선물

    김천시가 지역에서 출산하는 산모들에게 농산물 꾸러미를 선물한다. 시는 11일부터 '2026년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김천시 거주자이면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지원 규모는 400명으로 오는 11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https://happybus.or.kr)을 통해 신청하면 이후 자격검정을 한 후 대상자로 확정한다. 온라인 신청 시 산모 본인 휴대전화 인증 및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지난해 같은 사업으로 이미 지원받은 산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김천시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인 김천팜앤장터를 이용할 수 있는 연간 48만원 상당의 구입 포인트가 지급돼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택배 주문하면 된다. 김영호 스마트농업과장은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모에게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시민 건강, 저출생 극복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 상생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2-10 16:36:32

  • 김천시 증산면 단독주택 화재로 전소, 인명피해 없어

    김천시 증산면 단독주택 화재로 전소, 인명피해 없어

    9일 오후 5시 45분쯤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에 있는 한 주택에서 화재갸 발생해 목조 주택 한 동과 가재도구가 모두 불탔다.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4대와 소방인력을 출동시켜 오후 7시 33분쯤 큰불을 끈후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불탄 주택에 거주하던 주민은 인근 마을회관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26-02-09 21:52:19

  • [6·3 지선 판세분석]김천시장…불과 1년 만의 리턴매치, 현직의 힘 통할지 주목

    [6·3 지선 판세분석]김천시장…불과 1년 만의 리턴매치, 현직의 힘 통할지 주목

    김천시장 선거는 불과 1년 만에 다시 치러진다. 지난해 재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 당선된 배낙호 현 시장이 올해도 국민의힘 공천을 노려 재선에 도전한다. 지난해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경쟁했던 후보들과 본선에서 배 시장과 힘을 겨뤘던 후보들이 올해도 리턴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절대적인 강세를 보이는 김천 지역 정서를 고려하면 이번 선거도 국민의힘 공천 여부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공천이 판세 좌우 지난해 4월 재선거를 통해 당선된 배낙호 김천시장은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마무리한 데다 '당선된 지 불과 1년 만에 다시 행정의 수장을 갈아 치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지역 여론을 등에 업고 재선 도전에 나선다. 하지만 3선 시의원을 지낸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도 국민의힘 경선을 통해 배 시장에게 도전해 보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보여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외에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지난해 재선거에서 배 시장과 공천 경선을 벌였던 김응규 전 도의회 의장도 재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여권에서는 지난해 재선거에서 배 시장과 진검승부를 겨뤘던 황태성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하지만 황 위원장의 거취를 두고 공공기관 감사 혹은 도의회 비례 도전 등 여러 가지 설이 돌면서 출마 여부가 관심거리다. 이창재 무소속 후보도 출마 의지를 보인다. 지난해 재선거에서 배 시장과의 승부에서 26%대 득표를 보이며 선전한 후 지역을 돌며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다만 김응규 전 도의회 의장과 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선고에 따라 시장 선거 도전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두 사람은 각각 검찰에 의해 1년 형을 구형받고 1심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출마자 면면을 살펴보니 김응규 통합 초대 김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을 거쳐 제6·7·8·10대 경상북도의원, 제8대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부의장을 맡았다. 제10대 경북도의회 의장을 지냈다. 2018년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고 김천시장에 도전했으나 석패했다. 2025년 재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으나 경선에서 탈락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대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제7·8·9대 3선 시의원으로 제7대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8대 전반기 운영위원장, 후반기 부의장, 제9대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박팔용 전 김천시장 정무비서를 지내며 정치에 입문해 김천시의회 제5·6·7대 3선 시의원 출신으로 제6·7대 시의회에서 후반기 의장, 김천상무FC 초대·2대 대표이사를 지냈다. 재선거로 김천시장에 당선된 후 지역민들과의 소통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은 7급 공채로 공직 입문해 경상북도, 행정자치부(구 내무부) 지방재정부서, 2002월드컵축구대회 감사관실, 기획재정부 근무 후 경상북도 감사관, 김천 부시장을 지냈다. 지난해 4월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26.98%를 득표했다. 황태성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은 민주당 경북도당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중앙당 부대변인, 중앙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이어 2025년 김천시장 재선거에 출마했다. 현재는 ㈜석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6-02-09 18:30:00

  • 김천혁신도시 '행복도시 치유텃밭' 분양

    김천혁신도시 '행복도시 치유텃밭' 분양

    김천시는 9일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행복도시 치유텃밭 530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유텃밭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13일부터 20일까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gca.gc.go.kr)를 통해 신청하면 같은달 25일 오후 3시에 분양 추첨결과가 공개된다. 행복도시 치유텃밭은 김천혁신도시와 인접한 남면 옥산리 637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매년 3대1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 올해는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올해 제4농장을 확장해 전체 분양 규모는 지난해 431구획에서 530구획으로 늘어났다. 특히 기존 15㎡형 외에 12㎡ 내외의 소규모 구획(2유형)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도 일부 개편된다.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이 경과함에 따라 기존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특별분양을 폐지하고 전량 일반 분양으로 전환된다. 또 특정인의 독점을 방지하고 신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직전 3년 연속 선정자'는 올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은 1세대당 1구획만 가능하다. 동일한 주소지에서 다른 이름으로 2건 이상 중복 신청하다 적발될 경우 신청이 자동 취소된다. 권명희 김천시 농촌지원과장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으로부터 얻는 치유 효과와 수확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의 유의사항을 확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02-09 15:22:41

  • [출마합니다]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장 출마 선언

    [출마합니다]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장 출마 선언

    나영민(59·국민의힘) 김천시의회 의장이 9일,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의장은 9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김천을 위해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바쳐 일하고 싶다는 생각은 30년이 넘도록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가꿔온 소중한 꿈"이라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고, 머물러도 외롭지 않으며,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Again 2005! 김천의 신화'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Again 2005'는 김천의 3대 기적으로 불리는 혁신도시, KTX역사유치, 전국체전을 유치한 박팔용 전 김천시장의 역동적인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 모암초, 중앙중·고, 김천대학교,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했다. 제7·8·9대 3선 김천시의회 시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8대 전반기 운영위원장, 후반기 부의장, 제9대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냈다.

    2026-02-09 14:28:58

  •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는 지난 5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려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도에 결성된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는 김천 지역의 복숭아 선도농가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지역 내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복숭아를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육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민용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더욱더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헀다.

    2026-02-08 15:15:30

  • 김천경찰서, 설 연휴 기간 특별 음주단속

    김천경찰서, 설 연휴 기간 특별 음주단속

    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설 명절 연휴 기간 특별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설 연휴 전후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지속적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진행 된다. 김천경찰서는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적발된다는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고속도로 TG, 주요 교차로, 식당가, 유흥가 등 대로변을 지정해 주·야를 불문하고 이동식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 주변 명절 준비 증가로 시내권이 일시적으로 혼잡하게 될 것을 예상하고 직지교사거리에서 평화동 하나로마트 구간, 황금시장 일대, 율곡동 하나로마트 등 정체 구간에 대한 소통 위주 교통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예방과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특별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평온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8 15:10:10

  • 김천김밥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김천김밥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김천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한 김천김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는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1천42개 후보)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종 확정됐다. 김천시는 이번 '로컬100'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SNS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문체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국내외 홍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천김밥축제는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재치 있는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탄생한 축제로, 개최 첫 회 7만 명에 이어 2회 만에 1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는 지루한 개막식 등 권위적인 의전을 과감히 없애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한 이른바 3無 축제를 실천하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선정은 김천의 문화 저력을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세심하고 완벽하게 준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축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 16:31:12

  • 경북 관광·문화 자산, '로컬 100' 대거 이름 올렸다

    경북 관광·문화 자산, '로컬 100' 대거 이름 올렸다

    경북 지역의 관광 마을과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로컬 100'에 대거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봉화 분천 산타마을과 성주 한개마을, 김천김밥축제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경북 로컬 콘텐츠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로컬 100'은 문화예술·관광·콘텐츠 자원 가운데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국가 차원의 홍보와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은 향후 2년간 보도자료 배포를 비롯해 SNS·유튜브 등 디지털 홍보,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봉화 분천 산타마을은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분천역이라는 철도 관광자원에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해 조성된 공간이다. 사계절 내내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콘셉트로 겨울철 대표 여행지이자 가족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해마다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봉화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성장했다. 여름철에는 '한여름 산타마을'로 운영되며 계절별 콘텐츠를 확장하고, 지역 특산물 판매와 기차여행 연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연중 관광 구조를 구축해 왔다. 성주군의 한개마을은 조선 세종 때 성산 이씨 집성촌으로 형성된 이후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민속마을이다. 현재 60여 동의 고택과 약 3㎞에 달하는 돌담길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돼 있으며, 전국 9개 민속마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로컬 100 선정을 통해 국가 차원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문화관광 연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하면서 성주군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천김밥축제는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재치 있는 인식을 역발상으로 활용해 탄생한 축제다. 개최 첫해 7만명, 2회 만에 1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개막식과 과도한 의전을 없애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한 이른바 '3無 축제' 운영으로 지역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와 각 지자체는 이번 '로컬 100' 선정을 계기로 지역 고유 자산을 체류형·지속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관광객 유입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2-05 15:43:28

  • 김천지역 제조업체 48.3% 설 상여금 지급 안해

    김천지역 제조업체 48.3% 설 상여금 지급 안해

    김천지역 제조업체 중 95%가 설 휴무를 실시하며 대부분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휴무한다. 상여금 월별 분할 지급 및 경영악화 등으로 인해 설 상여금을 제공하지 않는 업체도 48.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5일, 김천지역의 주요 업종별 제조업체 중 60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설 휴무 기간과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60개 업체 중 95%에 달하는 57개 업체가 이번 설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으며, 이들 업체 중 45개 업체(75%)가 공장가동 없이 단체 휴무를 실시한다고 응답했고 반면 생산을 멈출 수 없는 시스템, 납품 등으로 현장을 가동하며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는 12개 업체(20%)로 확인됐다. 아직 설 휴가 유무를 정하지 않은 업체 2개(3.3%)업체 였으며 1개 업체는 휴가를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 휴무 기간은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인 3일간 휴무를 실시한다는 업체가 49개(81.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일, 4일 휴무는 각각 3개 업체(5.0%), 2일간 휴무는 2개 업체(3.3%)로 조사됐다. 또한 근로자들의 관심사인 상여금은 정규상여금 또는 교통비 형식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20개 업체(33.4%)로 조사되었고 반면, 올해부터 상여금 월별 분할 지급, 경영악화 등으로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업체가 작년에 비해 1개 업체가 늘어 29개 업체(48.3%)로 나타났으며, 설 상여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업체도 11개 업체(18.3%)로 조사됐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 중 정률로 지급하는 업체는 10%∼100%로 다양했으며 평균 51.0%의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설 상여금을 정액 형식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평균 44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서 조사대상 업체 중 36개 업체(60.0%)가 설 선물을 제공한다고 답했는데, 주로 2∼5만 원대의 실속있는 선물을 준비했으며 그 외 업체에선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한 복지포인트 또는 상품권 등으로 제공한다고 대답했다. 설 선물를 지급하지 않는 업체도 21.7%인 13개 업체에 달했으며 아직 설 선물 지급 유무를 정하지 않은 업체도 11개 (18.3%)로 파악됐다.

    2026-02-05 14:56:55

  • 김천시의회, 현장방문 통해 주민 불편사항 점검

    김천시의회, 현장방문 통해 주민 불편사항 점검

    김천시의회는 지난 3일, 제257회 임시회 회기 중 지역내 2개 현장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감천변과 관련해 하상 유실로 인한 제방 붕괴 위험 실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통합보건타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현장 방문에 나선 시의원들은 조마면 장암리부터 배시내 감포교까지 제방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하상 유실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유실이 심각한 장암교 인근 구간을 비롯한 일부 취약 지점을 지적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고정보 설치 등 구조적 보강의 필요성 등에 대해 관련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통합보건타운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 요소가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진입로 협소로 인한 교통 불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구체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집행부의 일반적인 답변인 아니라 개별 현장에 대한 맞춤형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4:45:06

  • 김천시, 전직원 대상 회계·계약업무 상시 컨설팅 나서

    김천시, 전직원 대상 회계·계약업무 상시 컨설팅 나서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최근 잦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지침 개정으로 발생하는 현장 혼선을 줄이고, 회계·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누구나 회계톡! 회계·계약업무 컨설팅'을 올해 2월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사·용역·물품 계약 실무교육(연 2회), 쟁점사항 전문컨설팅(상시), 지방계약실무 매뉴얼 제작,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자료 제공 및 질의·답변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교육과 상담, 매뉴얼 및 자료제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지원 채널을 갖춘것이 눈에 띈다.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예산·회계·보조금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 유권해석, 계약 구비서류, 타 시군구 처리사례 등 실무자료를 상시 제공하고, 카카오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답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Zoom 대화방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해 사안별 심화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법령·규정 준수 사전 점검으로 위법·분쟁 가능성 최소화, 최신 지침 반영을 통한 실무역량 강화, 절차 간소화 및 업무 프로세스 정립으로 행정 만족도 및 신뢰도 제고, 인사이동 시 신규 담당자의 조기 적응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업무체계 구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회계·계약 업무는 재정 집행의 시작인 만큼 미세한 착오도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이번 '회계톡' 운영을 통해 최신 법령·지침을 신속히 반영하고, 사전 점검 체계를 강화해 적법성과 투명성을 갖춘 계약행정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2 15:51:04

  • 김천시 설 명절 앞두고 불법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김천시 설 명절 앞두고 불법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김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있는 전 구간(56개소)에 대해 고정형 카메라를 통한 불법주정차 단속에 대해 진행된다. 설 명절 기간 동안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가 및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교통 흐름을 완전히 막는 행위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예전처럼 단속 한다. 특히,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은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로 단속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무질서한 주차를 방치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명절 기간 동안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단기적 주정차 수요를 현실적으로 반영한 행정적 조치"라며 "단속 유예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장을 보고, 가족과 함께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15:50:50

  • 김천축협, 상임이사 선출 과정 금품 제공 시도 논란

    김천축협, 상임이사 선출 과정 금품 제공 시도 논란

    김천축산농협 상임이사 선출을 앞두고 임기가 끝나는 현 상임이사 A 씨가 추천권을 가진 이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4월 김천축협 이사와 감사 등 11명은 중국으로 연수를 다녀왔다. 이 과정에서 A 씨가 여행 경비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김천축협 조합원은 "조합장 B 씨가 이·감사들에게 상임이사 A 씨로부터 여행 경비로 200만원을 받았다. 공통 경비로 사용하자"라고 했으나 "이·감사들이 상임이사 선출을 앞두고 금품을 받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조합장에게 받은 금품을 돌려주라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사 중 일부가 상임이사 추천위원으로 위촉돼 상임이사 추천에 영향을 끼치기에 A 씨의 여행 경비 제공 시도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김천축협 조합장 B 씨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라며 "당시 여행 총무를 맡았던 C 감사가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에 대해 C 감사는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인사차 나온 상임이사 A 씨가 자신을 불러 여행 경비가 부족하면 감사님이 먼저 사용한 후 다녀오면 보전해 주겠다고 한 것"이라며 "여행 중 A 씨의 이야기를 이·감사들에게 전달했고, 이·감사들이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제기해 없었던 이야기로 정리했다"라고 해명했다. 또 200만원에 대해서는 "당시 A 씨는 금액을 제시하지 않았다. 내가 이·감사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200만원 정도 경비를 쓰고 적당한 선물로 보답하면 될 것으로 생각해 말했다가 이·감사들의 반발에 없던 일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임이사 A 씨는 "인사차 출발장소에 나갔던 것은 기억나지만 감사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축협은 2년마다 상임이사를 선출한다. 상임이사 선출은 이사회에서 3명, 대의원 2명, 조합장추천 1명, 조합장 등 모두 7명이 참가한 추천위원회에서 1명을 추천하고 이후 대의원 총회에서 인준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열린 상임이사 인사추천위원회에서 다시 추천을 받아 오는 2월 12일 대의원 총회 인준을 기다리고 있다. 금품을 제공하려 한 A 씨가 상임이사로 다시 추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한 김천축협 조합원은 "돈이 전달됐는지에 관계없이 상임이사 선출권을 가진 이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것은 추천권을 가진 이들을 매수하려 한 셈"이라며 "금품 제공 시도가 실제 있었는지 돈이 누구에게 전달됐는지 등에 대해 명확히 밝혀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6-02-01 16:21:15

  • 김천팜앤장터 설맞이 전 상품 30% 할인

    김천팜앤장터 설맞이 전 상품 30% 할인

    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시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전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선물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김천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김천팜앤장터 내 전 품목(주류 제외)을 대상으로 30% 할인이 적용돼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천시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 준비된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천팜앤장터' 쇼핑몰은 김천시 자체 한우 브랜드 '우뚝'을 비롯해 샤인머스캣, 지례 흑돼지, 김천 호두 등과 김천시 생산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등이 판매되고 있다. 쇼핑몰에는 2023년 운영을 시작한 후 누적 건수 122개 농가 및 업체가 입점해 모두 1천25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농산물의 특성상 계절과 수확 시기에 따라 판매 품목은 수시로 변동된다. 특히 김천시 자체 한우 브랜드 '우뚝'은 공기 좋고, 물 좋은 김천의 자연 속에서 자라고 인정받은 1등급 이상 한우에만 허락된 프리미엄 한우브랜드다. '우뚝'은 '우직하고 뚝심 있게 최고의 자리에 도달하여 대한민국 명품한우로 우뚝 솟아나라!'는 의미로 공기 좋고 물 맑은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 한우만의 특성을 담은 상표다. 육질등급 1+ 이상 등급 출현율 51.8%로 전국평균 보다 높은 명품 한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천시는 연중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 운영을 위해 지역내 입점 농가 및 업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김천시 농식품유통과 농식품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박갑순 김천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설 명절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내 농가·업체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천시는 김천팜앤장터의 품목 다양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9 06:30:00

  • 김천시 덕곡동 농기계 점포 화재로 건물 3동 피해

    김천시 덕곡동 농기계 점포 화재로 건물 3동 피해

    28일 오후 2시 14분쯤 경북 김천시 덕곡동에 있는 한 농기계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2동이 모두 불타고 건물 1동이 일부 불탔으며 농기계 수리 설비 및 부품도 화재 피해를 입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오후 3시 4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배전함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26-01-28 16:12:18

  • 김천시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김천시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27일, 김천시 탑웨딩타운 2층 에메랄드 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사업 실적을 되돌아보고 올해 새마을 운동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새마을운동 결산보고에 이어 2026년 새마을운동 사업계획 보고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으며, 특히 신년을 맞아 각 새마을 단체회장들이 직접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올 한 해 성공적인 새마을운동을 위한 의지와 화합을 도모했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올 한 해도 따뜻한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덕수 새마을회장, 김동진 김천시 행정안전국장, 각 새마을단체 회장 및 이사, 감사, 읍면동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1-28 1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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