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기자 lhj@imaeil.com

기사

  • '수하물 문제' 따로불러 가슴만지곤

    '수하물 문제' 따로불러 가슴만지곤 "고마워"…인도 공항서 성추행 당한 韓여성

    인도 현지 공항에서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현지 공항 직원에게 성추행을 당해 해당 직원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피해자의 구체적인 증언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각) 현지 언론 NDTV 등에 따르면 한국인 여성 김모(32) 씨는 지난 19일 인도 카르나타카주 벵갈루루 켐페고우다 국제공항에서 지상직원 A(25)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지난해 11월 관광 비자로 인도에 체류하던 심씨가 귀국을 위해 공항에 있던 중이었다. 사건은 김씨가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한국행 항공편 탑승을 기다리던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발생했다. A씨는 김씨에게 접근해 탑승권을 확인한 뒤 "수하물에서 경고음이 났다"며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일반 보안 검색대로 돌아가면 비행기를 놓칠 수 있다며 김씨를 남자 화장실 인근으로 데려갔다. 김씨는 NDTV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매우 전문적이고 진지하게 설명했다. 보안 절차라고 생각해 믿었다"며 "그는 저에게 남자 화장실로 오라고 했고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씨에 따르면, A씨는 김씨의 가슴과 신체 부위를 만지고 껴안는 등 강제로 접촉했으며 이후 "고맙다"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를 껴안았다. 너무 놀랐다"며 "제 최우선 목표는 그에게서 안전하게 벗어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직원이 항공사 태그를 달고 있었고, 권위 있어 보여 의심하지 않았다"며 "출입국 절차가 끝났기 때문에 공식 절차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 곧바로 항공사 직원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보안 요원이 출동해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공항 CCTV 영상을 분석해 김씨의 진술을 뒷받침하는 장면을 확인했고, 다음 날인 20일 A씨를 체포했다. 그는 현재 성희롱 혐의로 기소돼 구금된 상태다. A씨는 공항 지상·화물 서비스를 담당하는 에어 인디아 SATS 에어포트 서비시즈 소속 직원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해당 사건은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며 해당 직원을 해고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6-01-24 23:44:55

  • 조국

    조국 "남고생 사이 저급한 '듣보잡' 유튜브 유행…조카가 보여주더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뉴라이트 역사관에 일부 젊은 청년이 오염이 되어 떠들고 있다"며 청년층 사이에서 확산되는 우경화 흐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24일 조국혁신당 유튜브 채널에는 조 대표와 역사학자 황현필 작가가 출연한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 못 하는 게 패륜, 그들이 뉴라이트다'라는 제목의 대담 영상이 게시됐다. 황 작가는 "20대 청년이 보수화되고 있는데 그러려니 하면 안 되는 문제"라며 "10대 보수화도 심각하다"고 운을 뗐다. 조 대표는 "우연히 남자 고등학생 조카를 만났는데 조카가 '큰아버지, 요즘 애들이 보는 건 이런 건데 아시나요'라고 묻더라"며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아주 저급한 통상 말하는 '듣보잡' 유튜버인데 고등학교 남학생들 사이에서 대대적으로 인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해당 유튜브 채널의 실명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는 "그 유튜버의 내용을 보니 정말 기가 막히는 주장들이 많았다. 고등학생 때부터 빠져있고 알고리즘을 타고 20대까지 이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깜짝 놀랐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 작가는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 유튜브의 편향성을 꼽았다. 그는 "유튜브의 역기능이다. 젊은 세대는 정치, 역사를 유튜브로 듣는다. 왜곡된 역사를 사실인양 받아들인다"며 "현재 40~60대가 주로 소비하는 콘텐츠는 10대, 20대는 아예 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정치 세력, 그리고 조국혁신당 역시 반성해야 한다. 청년 세대가 수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가 큰 고민"이라고 했다. 학교 현장의 역사교육 부재를 지적했다. 그는 "지금 50~60대 기성세대는 과거 학력고사 세대라 수능형 문제를 풀어도 30~40점(50점 만점 기준)은 맞는다. 그러나 현재의 20대 중에는 30점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황 작가는 실제 수업 중 있었던 사례도 언급하며 "'김구 선생님은 자본주의자냐, 사회주의자냐'고 물었더니 대부분이 '사회주의자'라고 답했다"며 "하지만 김구 선생님은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사회주의와는 다른 노선을 걸으신 분이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황 작가는 "권력을 잡는 자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추지 못하면 큰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 정치인은 반드시 역사를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 대표도 "역사는 단지 과거가 아닌, 현재의 문제이자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주권자의 저항 정신과 창조 정신이 담긴 올바른 역사 인식이 다음 세대에게 정확히 전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4 22:18:44

  • 경찰 들이닥치자 창문 도주→추락…'5억대 사기' 혐의 60대 사망

    경찰 들이닥치자 창문 도주→추락…'5억대 사기' 혐의 60대 사망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건물에서 추락해 치료를 받아오던 60대 투자사기 피의자가 결국 숨졌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A씨가 지난 20일 사망함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7층 건물 4층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경찰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사무실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고, A씨는 문을 잠근 뒤 창문을 통해 도주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초기에는 투신 가능성도 염두에 두었으나, 창문 옆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발자국 흔적이 발견된 점, 추락 지점이 창문이 아닌 실외기 배수관 아래였던 점 등을 종합해 도주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결론 내렸다. A씨는 사업 투자 명목으로 피해자에게서 약 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지난해 9월부터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2026-01-24 18:32:05

  • "놀랬잖아 XXX아" 애들 태우고 사망사고 낸 만취 30대, 구속기소

    아이들을 태운 채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지난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봉신리의 한 교회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남성 B씨는 전신마비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시속 60km 제한 구간에서 시속 170km 이상으로 과속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배달 대행 일을 하던 B씨는 여자친구 C씨와 함께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B씨는 1차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었고, C씨는 2차로에서 차량을 몰고 있었다. C씨는 한 언론을 통해 "제가 앞쪽을 보고 운전하는 순간 제 옆으로 큰 차가 너무 빨라서 그랬는지 (남자친구가) 그냥 없어졌다"며 "내려서보니 남자친구가 제 차보다 뒤쪽에 있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B씨를 몇 번이고 불렀지만 '내 몸이 왜 이러냐', '내 몸이 안 움직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때 A씨가 다가와 "너 때문에 놀랐잖아. XXX아", "XX아. XX 가정 교육도 안 받은 X", "너 내가 가만히 안 둔다" 등 욕설을 했다고 한다. C씨는 "A씨에 '당신을 사람을 쳤다'고 했지만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A씨 차량에는 어린 자녀들도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A씨가) 경찰차 뒷자리에 타고 있다가 (A씨 차량) 밑에 (오토바이가) 깔려 있는데 그걸 레커차로 들려고 하니까 경찰차 문을 엄청 두드리면서 '차에 애들 있다'고 '데려가야 된다'고 소리 지르더라"며 "(A씨 차량) 뒷자리에서 아이 2명이 내렸다"고 전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A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뒤 재판에 넘겨졌다. A씨 측은 아이들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하고 있으나, 유족 측은 "선처나 합의는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24 17:11:26

  • 3만명 모였다? 한동훈 지지자 '제명 철회' 집회…韓

    3만명 모였다? 한동훈 지지자 '제명 철회' 집회…韓 "이게 진짜 보수결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지지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당의 징계 조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집회를 주최한 측은 이날 약 3만 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날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불법제명 철회하라", "장동혁은 각성하라", "한동훈을 지켜내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도 연단에 올라 "우리 당이 위헌 정당이 아닌 이유는 계엄을 한 전 대표가 막았기 때문"이라며 "그런 한 전 대표를 제명하고 내쫓는다면, 이는 대한민국 보수 정당이 스스로 문을 닫겠다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한 전 대표와 국민의힘, 그리고 대한민국 보수 정치를 지키자"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집회에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소통 플랫폼 '한컷'에 글을 올려 지지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가짜 보수들이 진짜 보수를 내쫓고, 보수와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추운 날 이렇게 많이 나오셨다.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이라고 밝혔다. 반면 같은 시각 인근에선 한 전 대표의 제명을 촉구하는 맞불집회가 열리는 등 한 전 대표 징계 문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이었다. 자유대학 등 보수단체는 여의도 샛강역에서 집회를 열고 한 전 대표의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한동훈을 제명하라"를 외치며 여의도 일대를 행진했다. 한편, 한 전 대표 제명안이 당 최고위원회의에 상정되는데까진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한 전 대표에게 주어졌던 10일간의 재심 청구 기간은 전날 끝났다. 한 전 대표는 재심을 신청하지 않았다. 당초 오는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 의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장 대표의 건강 문제로 당분간 최고위 참석이 어려워 관련 논의는 더 늦어질 전망이다. 단식을 끝낸 장 대표는 당분간 회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6-01-24 16:09:14

  • '영하 10도' 차에 상반신 깔려 2시간 버틴 60대…지인이 구조

    '영하 10도' 차에 상반신 깔려 2시간 버틴 60대…지인이 구조

    경기 김포에서 한파 속 차량에 깔려 있던 60대 남성이 약 2시간 만에 구조됐다. 당시 피해자는 차량 바퀴에 상반신이 눌린 채로 장시간 움직이지 못한 상황이었다.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17분쯤 김포시 하성면 후평리의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SUV 차량 앞바퀴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왼쪽 가슴과 팔이 차량에 눌린 상태로 약 2시간 동안 꼼짝 못한 채 한파에 노출돼 있었다. A씨는 차량 변속기어를 후진(R)에 놓고 집 앞에 주차를 하고 열려 있던 창고 문을 닫기 위해 차에서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차가 뒤로 움직이면서 A씨를 들이받았고, 차 앞바퀴에 왼쪽 팔과 가슴이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을 지나던 지인 B씨가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창고를 찾았고, 현장을 확인한 뒤 지게차를 이용해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당시 기온은 영하 10도에 달하는 혹한이었으며, A씨는 저체온증과 함께 왼쪽 가슴·팔 등의 부상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SUV의 제동 장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차량에서 내렸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1-24 15:33:50

  • 만취 승객, 뒷좌석서 나체로 손을…울산 女택시기사 6개월째 운전대 놨다

    만취 승객, 뒷좌석서 나체로 손을…울산 女택시기사 6개월째 운전대 놨다

    울산에서 40대 여성 택시기사가 남성 승객의 음란행위로 큰 충격을 받아 운행을 중단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여성 택시기사 A씨가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과 함께 당시 피해 상황을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밤 울산 남구 일대에서 발생했다. A씨는 술에 취한 남성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를 향해 이동하던 중이었다. 남성은 조수석에 앉은 상태로 돌연 성적인 발언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A씨의 손을 주무르듯 만지고 어깨와 팔에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A씨가 이를 제지하자 남성은 "노래방에 휴대전화를 두고 왔다"며 목적지를 변경했다. 근처에 도착해 잠시 짐을 두고 내린 남성은 "금방 올 테니 기다려 달라"고 말했고, A씨는 조수석에 다시 앉지 못하도록 의자를 젖혀둔 상태에서 기다렸다. 돌아온 남성은 뒷좌석에 탑승한 뒤 음란행위를 할 만한 곳으로 가달라는 성희롱성 발언을 해 A씨가 "더 이상 택시 운행을 할 수 없으니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이 남성은 갑자기 옷을 모두 벗고 음란행위를 시작했다. 택시 블랙박스에는 이 남성이 뒷좌석에서 상의와 하의를 벗고 자신의 몸을 만지는 등 행위를 했고, 이를 보게 된 A씨는 "아우 미쳐"라면서 기함하는 장면이 담겼다. A씨는 "제가 직접 본 장면은 한 손으로 음란행위를 하고, 다른 한쪽으로는 가슴을 만지는 등 옷을 모두 벗은 상태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A씨는 결국 차량 운전을 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112에 신고했고 신고 통화 중에 남성은 "제가 죄송해요. 아니 그게 아니고"라며 옷을 다시 입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는 동안 남성이 A씨의 신고를 막으려는 듯 어깨를 툭툭 치자 A씨는 울먹이며 지구대로 향했다. A씨는 택시를 지구대로 몰아 이 남성을 경찰에 넘겼다. 조사 과정에서 해당 남성이 과거 동종 전과가 있는 사실도 드러났다. A씨는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송치하려 했지만, 검찰에서 사건을 반려해 공연음란 혐의로 다시 송치됐다"고 전했다. 사건 이후 A씨는 택시 운행을 완전히 중단한 상태다. 정신적 충격과 불안이 극심해 6개월째 운전대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같은 피해를 겪는 분들이 있다면 꼭 신고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2026-01-24 15:11:53

  • 현직의사도 속을뻔…박나래에게 주사이모 소개받아

    현직의사도 속을뻔…박나래에게 주사이모 소개받아 "해외 진출 제안"

    '꽈추형'이라는 별명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온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 씨가 최근 연예계를 강타한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로 지목된 A씨에 대해 털어놨다. 홍 씨는 A씨를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소개받았으며, A씨는 자신을 성형외과 대표이자 해외 병원 사업가로 소개했다고 주장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4일 방영 예정인 회차에서 "유명 연예인을 상대로 불법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추적한다"며, 홍성우 씨의 증언 일부를 사전 공개했다. 홍 씨는 예능,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꽈추형'이라는 닉네임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의료인이다. 홍 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1월 박나래로부터 A씨를 소개받았다. 당시 A씨는 스스로를 서울 강남 소재 성형외과 원장이자 외국인 환자 유치 회사를 운영하는 인물로 소개했다. 박나래는 A씨를 "아는 성형외과 언니"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홍 씨는 A씨와의 첫인상에 대해 "외국에 의사들을 초빙해서 병원을 꾸리고 있다고 (하더라). 투자를 많이 받았다고 해서 사업적으로 대단한 사람이구나 했다"며 "큰 병원을 하는 대표원장처럼 말하니까 당연히 의사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A씨는 직접 홍 씨의 병원을 방문해 해외 병원 진출 사업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박나래의 전 매니저 갑질 논란과 함께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불거졌다. 해당 의혹은 박나래가 병원이 아닌 장소에서 의료 면허가 없는 A씨에게 주사와 약물을 제공받았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만난 A씨의 남편은 "아내에게는 의사 면허가 있고, 중국의 한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된 적 있다"고 밝혔다. 또 "연예인들에게 제공한 시술은 모두 친분에 따른 일회성 호의였을 뿐, 불법 의료행위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제로 연예인들과 연결된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는 취지의 해명도 덧붙였다.

    2026-01-24 11:03:31

  • 20여대 '퍽퍽' 같은방 노인에 맞아숨진 90대… 요양원은

    20여대 '퍽퍽' 같은방 노인에 맞아숨진 90대… 요양원은 "가볍게 다퉈서"

    요양원에 입소해 있던 90대 노인이 같은 방을 쓰던 또 다른 90대 노인에게 폭행을 당한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족은 요양원의 초기 대응과 관리 부실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3일 JTBC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충남 예산의 한 요양원에서는 입소자였던 임모 씨가 같은 방에 있던 치매노인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새벽 시간 두 노인이 침대 주변에서 몸싸움을 벌이던 중 한쪽이 넘어지고, 이후 약 2분간 20여 차례 폭행이 이어지는 장면이 담겼다. 임 씨의 아들은 요양원 측으로부터 "(요양원 측이) 가볍게 '아 어제 어르신들끼리 가벼운 말다툼에서 뭐 손하고 뺨 이런 데가 좀 상처가 있으시다'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폭행 이후 임 씨의 건강 상태는 급격히 악화됐다. 아들은 "눈도 못 뜨시고 허리 숙이고 있고 (요양원은) '노인이라 활동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병원 진료 결과, 임 씨는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의료진은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아들은 "뇌에 피가 고여서 피떡이 져 있다. 노화에 의해서 실핏줄이 터진 게 아니라 외부 충격에 의해서"라고 말했다. 임 씨는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지난해 11월 숨졌다. 주치의는 소견서를 통해 "타격과 폭행으로 머리 충격 등 뇌에 심각한 출혈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사료된다"고 밝혔다. 반면 요양원 측 내부 보고서에는 "드레싱 해드렸으며 응급상황 아니라 판단했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었다. 유족은 요양원이 폭행 이후 피해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들은 "이런 사태가 나면 응급처치라든지 최소한의 어떤 처치를 해야 되지 않나"라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까지 얼마나 수치스러웠겠나"라고 호소했다. 경찰은 가해 노인에게 상해치사 혐의를, 요양원 측에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요양원 측은 "매뉴얼에 따라 조치를 취했고, 지속 관찰했다"고 해명했다.

    2026-01-23 22:52:20

  • 김건희 계엄 몰랐다, 사실?…尹

    김건희 계엄 몰랐다, 사실?…尹 "내 처도 모른다, 집 가면 굉장히 화낼것"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국무위원들에게 "내 처(김건희 여사)도 모른다. 아마 내가 오늘 집에 들어가면 처가 굉장히 화낼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법원 판결문을 통해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가 작성한 340여 쪽 분량의 판결문에 따르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1심 판결문에는 당시 대통령실 내부 상황이 비교적 상세히 담겼다. 윤 전 대통령은 사건 당일 오후 8시 30분쯤 대통령 집무실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났다. 윤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박 전 장관과 이 전 장관에게 "오늘 밤 10시쯤 비상계엄을 선포하려 한다", "종북 세력 때문에 국가 기능이 망가질 지경"이라는 취지로 말하며, 계엄 관련 지시 내용이 담긴 문건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이 계획을 철회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하고, 계엄 선포를 위해 국무회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국무위원 소집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밤 10시 이전 대통령실에 도착할 수 있는 국무위원들을 중심으로 긴급 소집이 이뤄졌다.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과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은 오후 8시 50분쯤 대통령 집무실에 도착했다. 이 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은〈strong〉 "원래 국무위원들도 부르지 않고 그냥 선포하려 했는데 불렀다. 내 처도 모른다"〈/strong〉고 말했다. 또 종북 좌파를 그대로 두면 나라가 무너지고, 경제와 외교도 제대로 운영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전 장관은 '70여 년간 대한민국이 쌓아온 모든 성취를 한꺼번에 무너뜨릴 만큼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 있으니 재고해 달라'고 만류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때 조태열에게 동조하면서 '비상계엄 선포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말한 사람은 없었다"고 판결문에 밝혔다. 당일 대통령실 CCTV에도 이 전 장관 등의 행적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전 장관이 밤 9시 16분 대접견실에서 조 전 장관과 대화하며 왼손 손날로 무언가를 연달아 내려치는 동작을 4차례 취하고, 10분 뒤 윤 전 대통령도 집무실에서 나와 같은 동작을 2, 3차례 하자 이 전 장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 등이 기록됐다. 재판부는 이 동작이 '단전·단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 전 장관과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 이행 방안을 논의한 사실도 인정했다. 이어 불법 계엄이 선포된 직후인 오후 10시 42분,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에게 오른손으로 누군가에게 '전화하라'는 취지의 동작을 두 번 취한 사실도 판결문에 기록됐다. 7분 뒤인 오후 10시 49분 국무위원들이 대접견실 밖으로 모두 나간 뒤 한 전 총리는 이 전 장관에게 자리에 앉아보라고 말하고는 문건을 놓고 한참을 상의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2026-01-23 20:09:22

  • "살 들어내고 싶은 지옥"…중학생 모텔 살해 유족, 국가상대 5억 손배소

    성범죄 전력으로 보호관찰을 받던 20대 남성이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중학생 2명을 살해하고 극단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유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숨진 남학생 유가족 측 법률대리인은 이날 창원지법에 '창원 모텔 살인 사건 피해자 의사자 지정 및 국가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유족이 청구한 배상액은 5억원이다. 유족은 같은 날 법원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과 법무부, 대한민국에 분명하게 책임을 묻고 싶다"며 "(사건 이후) 매일 제 살을 들어내고 싶을 만큼 부모인 우리는 지옥을 걷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왜 우리 아이를 죽게 내버려 뒀는지, 국가는 대체 누구를 보호하고 있는지, 다음 희생자를 막을 준비는 하고 있느냐"고 울먹이며 "국가의 인정과 사과를 요구하면서 끝까지 제 아이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유족 측 대리인은 범행 이전 여러 위험 신호와 함께 보호관찰 관리 체계, 기관 간 공조의 실효성, 사건 이후 피해자 보호와 설명 부족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2016년에 이미 보호관찰과 관련해 법무부와 경찰이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음에도 이런 범죄가 발생했다"며 "협약이 제대로 이행됐는지에 대해 사실조회와 정보공개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피의자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자료 제출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일 오후 20대 남성 A씨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의 한 모텔에서 남녀 중학생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중상에 이르게 한 뒤 사망했다. A씨는 2019년 미성년자 간음 혐의로 기소돼 2021년 강간죄로 징역 5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5년을 선고받은 보호관찰 대상자였다. 그러나 '성범죄자알림e'에 등록된 주소지에는 실제로 거주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A씨는 범행 수 시간 전 흉기를 소지한 채 교제 중이던 여성의 주거지를 찾아가 특수협박 혐의로 경찰에 임의동행됐으나 현행범이나 긴급체포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약 2시간 조사 후 귀가 조치됐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보호관찰 대상자라는 사실을 파악했지만,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해당 협박 신고 내용을 보호관찰소에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6-01-23 19:14:32

  • 이혜훈에

    이혜훈에 "야!" 호통친 박수영…"갑질할때랑 청문회 목소리가 달라, 두얼굴이냐"

    "야! 이렇게 말하시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아들 생각 안 났을까."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자녀 대입·아파트 청약 등 각종 의혹과 '갑질' 논란을 두고 고성이 오갔다. 박 의원은 인턴 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이 제기된 녹취 속 말을 흉내내며 "후보자님 청문회용 목소리와 갑질하실 때 목소리가 다르다. 두 얼굴의 이혜훈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2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박 의원은 "국민들이 분노하는 두 가지 핵심이 바로 자녀 대입과 고가 아파트 청약 의혹인데 이 두 사안 모두 해소가 전혀 안 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해소하려고 노력하셔야지 '자료가 없습니다' 이건 자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꼴이 되는 거다. 관련 자료를 조속히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과거 이 후보자의 갑질 논란 관련 녹취를 틀며 "야! 이렇게 말하시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녹취 내용을 직접 흉내 내기도 했다. 그는 "사과하셨다고 하시는데 그 당사자는 사과를 못 받았다고 되받아쳤다"며 "그때 그 인턴이 몇 살쯤 됐는지 아냐"고 물었다. 이에 이 후보자는 "모르겠다. 어렸다는 건 안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 의원은 "후보자 장남과 동년배쯤이라고 한다"며 "후보자님 장남에게 그렇게 하시겠느냐. 청년들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다. 아들 생각은 안 났나"라고 되물었다. 특히 박 의원은 "청문회용 목소리와 갑질하실 때 목소리가 완전히 다르다. 두 얼굴의 이혜훈입니까? 두 목소리의 이혜훈입니까?"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여성가족부 장관에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 사례를 언급하며 "강 후보자는 사실상 갑질 논란으로 낙마했다. 그런데 이 후보자는 갑질만 있는 게 아니다"라며 "후보자 관련 단독 보도가 어제까지 119건이다. 강선우 후보자는 47건인데 대부분 갑질에 관한 부분이고 후보자는 갑질 플러스 알파가 이렇게 많은 것"이라며 비교했다. 그러면서 "강선우 후보자 억울하지 않겠나. 이 정도면 본인이 그만두셔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압박했다.

    2026-01-23 18:25:09

  • "尹어게인·멸공·일거에 척결"…초5 애국어린이 편지 받은 尹 감동 반응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 초등학생에게서 직접 전달받은 편지 내용이 공개됐다. 편지를 쓴 학생은 윤 전 대통령을 "진정한 호국영웅"이라 칭하며 "대통령직 복귀"를 언급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님 건강 및 의복 관련, 접견 말씀 전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글에는 이달 5일 재판정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전달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손편지를 함께 공개됐다. 편지를 보낸 학생은 자신을 '애국어린이'라고 소개했다. 편지 서두에는 "이번에 베네수엘라 마두로(대통령)가 미국에 생포되고 자유진영 대통령이 새 정권을 잡은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님도 대통령직에 복귀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문장이 담겨 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지만 옛날에 청나라의 침입과 북한의 침입을 막아냈듯 지금도 우리 깨어난 사람들과 미국이 부정선거를 밝히고 이재명 정부의 실체를 알려서 우리나라를 지켜내겠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신 대통령님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진정한 호국 영웅이시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말미에는 '윤어게인', '멸공', '일거에 척결' 등의 문구를 직접 적었다. 편지는 지난 5일 윤 전 대통령의 재판 중 휴정 시간에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윤 전 대통령은 "각별한 감사의 말을 전해달라"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하시며 미래에 이 나라를 훌륭하게 이끌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에 전념할 것을 당부하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배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접견실로 올라가며 "주님은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고 높이기도 하는 분, 나를 옥에 두신 것을 비롯한 모든 상황을 감사하게 생각하네"라며 "내가 견디는 추위와 건강보다 더 힘든 삶 속에 있는 국민들이 걱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2026-01-23 17:51:07

  • 이혜훈, 아들 위장미혼 의혹에

    이혜훈, 아들 위장미혼 의혹에 "당시 부부관계 최악…혼인 유지 어렵다 생각"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장남의 '위장 미혼' 의혹에 대해 혼인신고를 미루게 된 배경에는 부부 갈등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2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는 2023년 말 결혼식을 올린 장남 부부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2023년 12월 혼례를 올리고 신혼집을 마련할 계획이었다"며 "그래서 각자가 50%씩 내서 전세 용산 집(장남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부부 관계가 달라졌다는 게 김 후보자 설명이다. 그는 "곧바로 두 사람의 관계가 깨진 상황이라 최악으로 치달았다"며 "당시 우리는 그 혼례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청문회에서 '장남 부부가 현재 다시 관계를 회복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정말 모든 사람이 많은 노력을 했다"며 "그때는 깨졌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장남이 재직 중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세종시에 위치한 점을 들어 실제 거주지를 묻는 질문에는 "아예 살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서울을 많이 왔다 갔다 했다"며 "세탁과 빨래를 혼자 하기 힘들었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2024년 7월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장남을 포함한 아들 3명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해 가점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장남은 이미 결혼해 신혼집까지 구한 상태였지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 '미혼'으로 남겨 부양가족에 포함됐다. 이 후보자의 장남은 1991년생으로 2023년 12월 결혼식을 올린 이후에도 1년 이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또한 실제로는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마련해 거주하면서도 주소는 이 후보자 부부가 거주 중인 집으로 유지한 채 세대원으로 남아 있었다. 아울러 래미안 원펜타스 당첨 직전, 유사한 수법으로 '래미안 원베일리' 청약에도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후보자는 부정 청약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분양받은 아파트를 자진 반환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의에는 "수사기관의 결과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의 부정 청약 의혹은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이다.

    2026-01-23 17:14:12

  • '김밥+커피 50만원' 가게 속사정…'먹튀 논란' 병원은 결국 사과

    '김밥+커피 50만원' 가게 속사정…'먹튀 논란' 병원은 결국 사과

    한 김밥집이 배달앱에서 반복되는 주문 취소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메뉴 가격을 50만원으로 올리고 한 병원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문제의 병원 측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당사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A성형외과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해당 업체 측과 소통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고, 업체 측의 입장과 요청 사항을 경청했다"며 "업체 측에 추가적인 부담이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어 "임직원 관리 부족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내부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교육을 강화하여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9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스레드'에 이 김밥전문점의 배달앱 메뉴 사진이 퍼지면서 시작됐다. 해당 메뉴는 김밥과 아메리카노 세트로 구성돼 있었고, 가격은 50만원으로 책정돼 있었다. 설명란에는 "청담동 모 성형외과 주문 금지"라는 문구와 함께 "김밥 취식 후 지속해서 환불·취소를 반복해 주소가 표시되지 않는 플랫폼에서는 김밥을 아예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는 글이 담겼다. 주문 취소가 반복되자 아예 특정 고객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던 것이다. 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명 병원이 왜 이런 짓을 하나", "다른 고객까지 피해 보는 건 아니냐"며 분노를 쏟아냈다. 일부는 해당 병원 리뷰란에 항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 자영업자로 보이는 네티즌은 "한 배달앱은 고객이 고객센터에 문제를 제기하면 실제 음식에 하자가 없어도 환불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가게는 수수료를 제외한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는 고객을 가게가 직접 차단할 수 없는 구조라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이라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배달 플랫폼들은 '배달 지연' 등 주문 취소 사유가 음식점에 있지 않은 경우 주문 취소로 인한 피해가 음식점 측에 가지 않도록 내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1-22 23:52:16

  • "그만 울어!" 생후 9개월 목 무릎으로 눌러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0년'

    생후 9개월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부에게 법원이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학대를 방조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아내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A(32)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아내 B(27)씨는 상습 학대 방조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임신 중인 점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들 부부에게 각각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고, A씨에겐 10년, B씨에겐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함께 선고했다. 법원은 A씨에 대해 "친부로서 피해 아동을 보호하고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가하지 않을 의무가 있음에도, 아이가 운다는 이유로 생후 4개월부터 아이를 학대했다"며 "결국 생후 9개월 된 아이의 턱과 목 사이를 무릎으로 눌러 사망하게 했다"고 했다. 또 B씨에 대해서도 "A씨의 지속적인 학대를 알면서도 묵인했고 결국 피해 아동이 숨지는 것을 막지도 못했다"며 책임을 물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형사처벌 전력은 없지만,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2일 인천시 미추홀구 자택에서 9개월 된 아들 C군의 목 부위를 무릎으로 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B씨는 남편의 상습 학대를 방조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경찰은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C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초기에 "아이가 냄비를 잡아당기다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너무 울어서 때렸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2026-01-22 20:48:14

  • 靑

    靑 "합당? 사전논의 없다"더니…정청래 "어떻게 혼자 결정하나" 협의 시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발표와 관련해 "혼자 결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일부 의원들에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일부 의원들과의 비공개 식사 자리에서 "이런 걸 다 오픈해서 하기는 어렵다. 내가 판단해서 결단한 것"이라면서도 "이런 걸 어떻게 혼자 결정하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참석 의원은 국민일보에 "정 대표가 청와대하고 어느 정도 협의를 진행했다는 뜻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제부터 논의해 가야 한다. 당원들과 국민의 뜻에 따라 할 수밖에 없다"며 "거기서 반대하면 어차피 안 되는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이어 "6·3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는 일이면 하겠지만, 도움이 안 되면 안 한다"고 합당 추진의 조건을 명확히 했다고 참석자가 전했다. 당내 다른 중진 의원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합당 의지가 강하고, 정 대표가 이 대통령과 오래 논의해왔다고 들었다"며 "어차피 해야할 합당이라면 혁신당이 개혁 의제를 두고 밖에서 떠들게 하느니 당안에서 용광로처럼 녹여 입법하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정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공식 제안했다. 그는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따라서 6·3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이제 따로가 아니라 같이,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이 결정을 두고 "당 내부와 충분한 소통 없이 이뤄진 일방적 발표"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보다는 정 대표의 연임을 위한 것 아니냐"며 정 대표를 정면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오전 강유정 대변인을 통해 "(청와대와 민주당 사이에서)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2일 오후 기자들을 만나 "양당의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정 대표로부터 공식 발표 이전에 관련 내용에 대해 미리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기존 청와대 입장과 배치되는 발표다.

    2026-01-22 19:43:47

  • 수백억대 비트코인 분실한 정신나간 검찰…

    수백억대 비트코인 분실한 정신나간 검찰…"피싱 범죄 당한 걸로 추정"

    검찰이 압수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분실한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외부 해킹이 아닌 '피싱' 범죄로 인해 비트코인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조사에 나섰다. 22일 오마이뉴스 등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은 최근 범죄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비트코인을 관리하던 중 다수의 코인을 분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압수 자산을 보관하면서 암호 정보를 저장한 USB를 통해 관리해 왔으며, 정기 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분실된 비트코인 규모가 수백억 상당에 이를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온다. 다만 검찰은 아직 정확한 수량과 피해 금액은 밝히지 않고 있다. 검찰은 압수한 금융자산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 분실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압수 비트코인 정기 점검 과정에서 소위 '가짜(스캠) 사이트'에 실수로 접속했다가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검찰 내부에선 분실한 비트코인 규모가 700억원 상당이라는 말이 있다"고 전했다. 검찰은 피싱 범죄를 통해 비트코인이 분실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신속히 회수 조치를 하고 있다"며 "수량과 금액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6-01-22 18:44:59

  • "포르쉐 타면서 주차비 16만원 못낸다?"…외제차 차주 '꼼수주차'에 분통

    국내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가의 외제차 등 차량 여러 대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주차비 부담을 피하기 위해 편법을 반복하는 이웃 주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포르쉐 타면서 아파트 주차비 못 내겠다는 입주민,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같은 아파트에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세대가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쓴다"며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세대당 최대 4대까지 차량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대수에 따라 주차비가 차등 부과된다. 1대는 무료, 2대는 월 1만원, 3대는 6만원, 4대부터는 16만원이다. 단지 내 차량이 약 250대 초과 등록된 상태로, 주차난이 심각해 조만간 차단기 가동도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문제의 세대는 레이 EV, 볼보 SUV, 미니 쿠퍼 등 3대를 등록한 상태에서 고가 외제차인 포르쉐를 추가로 구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포르쉐에 대한 주차 등록을 하지 않고 기존 등록 차량을 조작해 주차비를 회피하려는 정황이 있었다고 A씨는 주장했다. "기존에 (등록돼)있던 레이 차량을 이용해 포르쉐가 들어올 자리를 미리 막아두는 알박기를 직접 봤다"는 주장이었다. A씨는 해당 세대가 포르쉐를 새로 등록하는 대신 레이 EV 차량을 등록 취소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차를 처분하지 않고 지금까지 주차와 충전을 했다"며 "레이 차량은 등록 취소 후에도 방문증을 끊어 들어오는데, 일주일짜리 방문증 하나로 2~3주를 버티거나 아예 없이 주차한다. 미니나 포르쉐가 외출하면 곧바로 미등록 상태의 레이를 해당 자리에 세워두는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차량을 실제로 처분하지 않았음에도 등록상 차량 수만 줄여 주차비 16만원이 부과되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소장까지 나섰지만, 차주는 차량 4대 주차비는 과하게 비싸서 등록하지 않겠다면서 해당 차량을 상가 주차장으로 옮겨 주차하고 있다고 한다. A씨는 "외제차량 3대 유지하시는 분이 월 16만원 아까워서 관리실 직원들 고생시키고 이웃들 불편하게 하는 심보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며 "차단기가 설치되어도 세대별 무료 시간을 이용해 계속 꼼수를 부릴 것 같은데 어떤 방향으로 대응해야 할까"라고 토로했다. 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한 이용자는 "우리는 2대 3만원, 3대는 33만원, 4대는 66만원인데도 요금을 내고 사용하는 세대가 있다"며 "이런 사람들 보면 부과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차단기 정식 운영이 시작되면 미등록 차량은 요금 자동 부과가 가능할 텐데, 그때 제대로 걸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한 이용자는 "아파트는 입대위 회장이 대통령이라 보면 된다. 규정을 만들고 과반수 동의 받아서 미등록 차량 벌금 부과하고, 부정 주차 두 번이면 관리비 고지서에 10만원 벌금 매기면 된다"고 조언하며 실제 사례까지 언급했다. 이어 "차단기 설치하고 등록 차량만 자동 개방되게 하라. 외부 차량은 정문만 이용하게 하고, 방문 차량은 세대가 등록하게 해서 월 100시간 무료, 초과 시 요금 청구하면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2026-01-22 18:18:47

  • "8일간 20m코앞서 여당 아무도 안와"…장동혁 단식 중단에 터져나온 野분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한 지 8일만인 22일 건강 악화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은 단식 8일간 청와대나 여당 측에서 한차례도 방문한 바 없다고 비판했다.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더 이상의 단식은 생명을 위협할 뿐 아니라 향후 회복될 수 없는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의료진의 몇 차례 강경한 권유가 있었다"며 "위급한 상황이라서 2차 병원인 관악구 양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처음에는 가까운 병원도 고려했으나 그러면 1차적 응급조치 외에 또 병원을 옮겨야 해서 2차 치료가 가능한 2차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응급실에서 긴급 조치를 취하고, 정밀 검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 대표의 건강 상태에 대해 "지금까지 채혈, 산소포화도 등 바이털을 봤을 때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뇌 손상과 신장 손상이 예측된다"며 "회복 기간이 어느 정도 필요할지 말씀드리기에는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장 대표가 단식을 멈추기로 결정한 배경에는 동료 의원들의 권고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시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서 의원은 전했다. 그는 "의원총회에서 모인 의원들의 권고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진심 어린 말씀에 단식 중단을 일단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 대통령의 방문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전혀 예정에 없었고, 오시기 20여 분 전에 들었다"고 밝혔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방문 예정이었는지에 대해 "파악된 바 없다"며 "단식 8일 지속 중에 여당 의원이 한 명도 안 왔다. 정무수석조차 안 왔다"고 했다. 그는 거리가 약 20m밖에 되지 않는데도 같은 동료 의원, 야당 당 대표 단식 투쟁에 격려 방문조차 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같은 정치하는 입장에서 참담하다"며 "정치가 무엇인지 회의감이 많이 든다"고 했다. 이어 "정부 여당의 독단적 행태에 대해 경고한다"며 "정치적 최소한의 존중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앞서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은 국회를 방문했지만, 장 대표를 직접 찾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향후 의원들의 릴레이 단식이나 집단행동이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며 "그보다도 가장 좋은 건 여야 간 소통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1-22 17:40:55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청년층 사이에서 우경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에서 황현필 작가와의 대담에서, 황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60대 투자사기 피의자 A씨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서울 서초구 7층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새 국방전략(NDS)에서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 데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충분하다고 발표하며, 이를 미국의 국익에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